해남소방서, 10월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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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달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포스터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10월 한 달간 관내 군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고 운영한다.

10월부터 12월 기간에는 심뇌혈관 질환자의 사망 및 급성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기에 초기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심폐소생술(2015년 가이드라인)활용 ▲ 119신고방법 등 고령자 사고유형에 따른 안전한 생활교육 ▲ 생활밀착형 매체 및 생활용품 홍보 문안 삽입 ▲ 65세 이상 어르신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안내 ▲ 최초발견자 즉시 처치를 위한 생활응급처치 체험 교실 등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 할 방침이다.

구천회 해남소방서장은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누구에게나 심혈관 질환이 발생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군민 모두가 건강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선 꼭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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