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19년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6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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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2019년 경로의 달 기념행사’에서 오승록 구청장(왼쪽)과 노인 복지증진 유공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0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노원구립실버악단과 함께하는 ‘2019년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실버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노인 32명, 노인 복지증진 유공자 11명 등 총 43명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2015년부터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요리하는 남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온 유성광씨(73세), 2008년부터 어르신 돌봄 지원센터에서 생활 관리사로 근무하며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살뜰히 살펴온 정성미씨(64세) 등이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2부는 만 65세 이상 노인 12명으로 구성된 노원구립 실버악단과 객원 가수들의 추억의 명곡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지역 노인, 주민 등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이달 동안 19개 동별로 경로행사가 열린다.

구는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식사대접, 문화공연, 바자회 등 다양한 경로행사를 열어 지역 노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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