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9월 1일부터 행신역에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설치‧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1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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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역, 주교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화정·식사·대화도서관, 여성회관 등 총 23곳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운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1인 가구 및 일반주택의 택배 수령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행신역에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을 추가 설치해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고양종합터미널 등 22개소에 설치 운영해왔다.

시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택배 대리수령 취약지역에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의 추가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올해 6월부터 11개소에 추가 설치해 확대 운영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11개소는 풍산역, 주교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화정·식사·대화 도서관, 고양시 여성회관, 정발산동 경기도행복마을관리소, 백석1동 7블럭 경로당, 주교동 제4경로당, 원당역 2번출구 버스정류장이다.

9월 1일자로 행신역 1번출구 앞에 신규 설치하며 고양안심무인택배한은 총 23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현대H몰, NS몰, 11번가, GS SHOP 홈페이지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고객센터를 통해 각종 문의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설치 요구지역과 이용사항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추가설치 운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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