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안심콜'로 방문객 출입관리··· 전곡재래시장서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1 10:1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전곡재래시장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안심콜 방문객관리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수기대장에 방문기록을 작성할 때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는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심콜 방문객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안심콜 방문객관리시스템은 고객이 지정된 전화번호로 발신하면 출입자의 전화번호와 방문기록이 연천군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기록은 4주 후에 자동 삭제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방문객관리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시범운영 후 확대 시행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