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추석 명절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9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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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청렴역량 강화 비대면 청렴교육도

▲ 소방장비 점검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인원 2,071명(소방공무원 333, 의무소방원 6, 의용소방대원 1,732), 장비 84대를 동원해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한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긴급 상황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귀성객 방문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구급 신속대응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관내 산업·농공단지,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1일 3회 순찰 활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어느 때보다 힘든 추석 명절을 보내는 군민들에게 연휴기간 동안 재난 및 화재에 대해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비대면 청렴교육 / 해남소방서 제공

한편 해남소방서는 지난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수현 강사를 초빙해 ‘청렴문화의 정착은 작은 행동의 변화에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청렴교육을 이수한 이현주 직원은“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으로 청렴의지를 다지게 되는 기회가 됐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남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발굴해 건전한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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