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돕는 온정 이어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3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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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더조은(주)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벤투스솔루션 등
▲ 지난 11일 이웃돕기 후원금(품) 전달식(수와진,ga 코리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등 관계자 3명은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

 

GA코리아는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동준 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더조은(주)·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 안상수 이사장 등 관계자 1명도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KF94마스크 1만개(8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더조은·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도 지난 7월 비말마스크 2만매를 기탁한 바 있다.

 

안상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를 보여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할 것 같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소재 기업인 ㈜벤투스솔루션도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 달라며 KF94마스크 1만개(6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나 단체 역시 어려움이 클 텐데 지속적인 후원을 해 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 같은 도움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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