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와 실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40대 ~ 50대 가장에게 명절 비용을 지원한다.
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하여 가구당 20만원을 이달 28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실직한 40대 ~ 50대 가장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로 동 주민센터 추천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170여 가구를 선정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준비를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돌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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