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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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오세훈, 진심은 무엇일까?
관리자 2011.01.18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분권형 개헌 전도사’로 불리는 이재오 특임 장관이 지난 17일 또 다시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번에는 ‘분권형’보다는 오히려 ‘4년 중임제’에 더 무게감이 실린 것 같은 발언을 했다. 실제 이 특임장관은 당연직 한나라당 대의원으로 특히 당의 ‘돈줄’을 쥐고 있는 ...
무상복지에 관한 고찰
관리자 2011.01.17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정치권의 복지논쟁이 뜨겁다. 무상급식에 이어 의료, 보육분야에 이르기까지 보편적 무상복지 확대를 주장하는 민주당과,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할 무책임한 포퓰리즘 공약에 불과하다는 한나라당 반발이 맞서는 형국이다. 민주당의 '무상시리즈‘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이라면 그 때 ...
“119구급대는 보호되어야 한다”
관리자 2011.01.17
김승호(인천남동소방서 간석119안전센터)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이 현장활동 중에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그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구급대원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소방방재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6년부터 2009 ...
‘여론조사에 나타난 ‘박근혜 현상’
관리자 2011.01.17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민주당 지도부 가운데 한 사람과 점심식사를 함께 한 일이 있다. 이어 곧바로 ‘민본21’ 소속 모 의원과는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야권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민주당 인사와 한나라당 소장 개혁파 친이계 의원은 이구동성으로 ‘박근혜 대세론’을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
현빈 해병대만큼 소지섭 공익도 중요하다
관리자 2011.01.16
(김헌식 문화평론가) 한국의 비보이들이 세계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는 원인에 대한 분석이 다양하게 이뤄진 적이 있다. 집단적인 가치관이나 마당의 전통,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한 학습, 놀이 문화콘텐츠의 부재를 그 원인으로 들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한국의 군대가 한국 비보이들의 실력에 영향을 주었다고도 했다. 언 ...
운전면허증 정기적성검사, 운전자의 의무
관리자 2011.01.16
이창희(인천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 “운전면허 적성검사 하러왔는데요. 확인 좀 해주세요.” “네?? 지났다니요!! 그럴리가요?” “적성검사에 대한 통지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요.” “운전면허증 상에 기재되있다고 해도 지갑 속에 있는 면허증 누가 그리 자세히 확인한단 말입니까?” 등의 민원인의 말들..... ...
BBK, 실제 주인 밝혀질까?
관리자 2011.01.16
편집국장 고하승 요즈음 BBK 문제가 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감사원장 후보자에서 낙마한 정동기씨 때문이다. 정씨는 대검차장으로 있으면서 BBK에 대하여 무혐의를 내렸다. 만약 대검차장이었던 정동기씨가 ‘BBK는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면 어찌 됐을까? MB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 ...
희망의 돛 달고 ‘교육 1번지 성북號’ 출항
관리자 2011.01.13
친환경 무상급식 오는 3월부터 확대 실시 온힘멘토링사업 실시해 저소득층 중학생 학습 지원 [시민일보] 성북구는 실질적인 민선 5기가 시작되는 원년인 새해에 사람이 희망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계량화된 관련 지표를 찾아내 부족한 부분을 보완 발전시키고 구민들의 욕구를 ...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 운전
관리자 2011.01.13
지해덕(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차가운 기운에 절로 겨울임을 느끼며 두꺼운 잠바를 찾게 된다 평소 운전 중 변하는 계절을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도로를 주행하다가 갑작스런 추위로 인하여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얼어 빙판이 되어 있는 ...
여론조사, 왜?
관리자 2011.01.13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각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한나라당 소속의 반근혜 전 대표가 독주하는 양상이지만, 차기 총선은 여야가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다. 먼저 동서리서치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 ...
올해 ‘희망 양천 만들기’ 순풍탄다
관리자 2011.01.12
취업박람회 年2회 확대 실시·희망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등하굣길 안전 지킴이제도 시행등 교육환경 개선 팔걷어목동아파트 지역 재건축·제물포로 지하화사업 적극 추진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가 지난 6개월 동안 다진 역량과 기틀을 기반으로 새해 구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민일보>는 ‘살기좋고 살고싶은 희 ...
구제역 파동을 보면서
관리자 2011.01.12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구제역이 전국적 재앙으로 번져가고 있다. 구제역과 광우병이 동시에 나타나서 돼지와 소를 전부 살처분해야 했던 10여 년 전의 영국에서의 참사가 혹시 우리나라에서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든다. 또한 이런 현상이 우리의 과도한 육식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
화재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과 대처요령
관리자 2011.01.12
김석우(경기군포소방서 화재조사관) 다사다난했던 경인년(庚寅年) 한 해가 가고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다. 돌이켜보면 2010년 대한민국은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과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세계인에게 경탄과 부러움을 샀고, 한편으로는 북한의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관심의 대상이 ...
박근혜를 이기고 싶다면
관리자 2011.01.12
편집국장 고하승 차기 대통령 선거는 여야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박근혜 대세론’이 압도적인 상황이고, 진보진영에서는 여전히 그를 따라잡을 만한 후보가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게 현실이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
친환경 화장시설 ‘안산추모공원’ 만든다
관리자 2011.01.11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 일원 서락골에 조성소음·먼지·대기오염등 없게 방지시설 설치주민환경감시단 구성해 정상가동 상시점검 [시민일보] 안산시가 최근 상록구 양상동 159-4번지 일원 서락골을 화장시설인 안양추모공원(조감도) 건립지로 선정했다. 이 곳은 이미 묘 4600기가 조성된 안양공원묘원 내에 위치하며 안산시 외 ...
다잉 메시지
관리자 2011.01.11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때 아닌 ‘다잉 메시지’ 논란이 신년 벽두를 달구고 있다. 살해된 피해자가 범인에 대한 정보를 살인현장에 남겨놓는다는 통상적 의미가 아닌, 이유를 알 수 없는 동물들의 떼죽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향방... 지구촌 곳곳에서 동물들의 집단 의문사 사태가 이어지면서 그 원인과 배경에 ...
제설작업 시 소화전 보호하자
관리자 2011.01.11
정재필(인천부평소방서 십정119안전센터) 해마다 겨울이 되면 눈이 내린다.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인하여 해마다 폭설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 겨울에도 지난 12월29일 중부 지방 일대에 10cm가 넘는 눈이 내렸고, 올해 1월3일에는 폭설이 잘 오지 않는 포항시에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28.7cm 눈이 쏟아 ...
꼬리 내린 與, 아직 멀었다
관리자 2011.01.11
편집국장 고하승 민심이 흉흉하다. 지금 당장 선거를 치르면 한나라당은 수도권은 물론 전통적인 여당 텃밭인 농촌에서도 줄초상이 날판이다. 그런데 정작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라는 ‘환상’을 믿거나, 그래도 한나라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
기쁨이 넘치는 자원봉사… ‘볼런테인먼트’ 눈길
관리자 2011.01.10
[시민일보] 매서운 한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이런 시기에 ‘더불어 함께’라는 의미를 가진 자원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참여할 지 몰라 마음만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 ...
구제역, 동물에게도 권리는 있다
관리자 2011.01.10
(최재천 17대 국회의원) 구제역 때문에 생매장으로 살처분 되는 동물들을 보면서 미국 북서부 원주민 부족들이 부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겨울 축제로 벌이는 포틀래치(potlatch) 의식이 오버랩된다. 포틀래치 의식에서 부족민들은 자신의 노획물을 과시하며, 많은 짐승을 도살하여 희생 잔치를 벌였다. 공동체가 필요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