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홍문종(경민대학 총장ㆍ사진) 이사장은 인류의 기원지인 아프리카가 내전과 기근 등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프리카에 대한 현실이 척박하기로는 대한민국 역시 마찬가지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아프리카가 미국이나 ...
[시민일보]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문화체험도 해 볼 수 있는 ‘아프리카 예술박물관’(이사장 홍문종)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6월27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개관한 ‘아프리카 예술박물관’에서는 국내에서 아프리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 ...
김미영(인천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
작년 한 해, 내게 가장 의미 있던 시간 중 하나가 바로 ‘출근길’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출근길의 즐거움을 매일 누리고 있다. 매일 걸어도 매일 달라 보이는 거리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출근길의 만물(萬物)들이 내겐 크나큰 선물이다.
어제도 그렇게 손을 호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설마 했던 일이 25일 사실로 확인됐다.
이른바 ‘MB 막후정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필자는 전날 <與, ‘개헌의총’ 연기 수상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그 배후에 MB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한 의구심을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
(김근식 경남대 정치학 교수)
남과 북이 회담개최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상대방에게 공을 넘기는 핑퐁게임을 하고 있다. 북은 전면적이고 무조건적인 대화를 하자며 신년 초부터 연일 공세를 퍼붓고 있다. 신년사설과 정부·정당·단체 연합성명에 이어 조평통 담화와 대남 전통문으로 구체적인 날짜와 의제까지 제시하며 대화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25일로 예정됐던 ‘개헌 의총’을 느닷없이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개헌의총을 2월8일 오후 2시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내 소장 개혁파 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수차에 걸쳐 ‘개헌의총 연기’를 요 ...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1월 21일자로 미국의 진보성향 케이블 뉴스의 인기 있는 토크 쇼 ‘카운트 다운’의 진행자 키스 올버맨(Keith Olbermann)이 사임했다. MSNBC는 몇 년 전만해도 시청률이 지지부진해서 “도대체 존재할 이유가 있느냐”는 말까지 나왔으나 2003년에 시작한 올버맨의‘카운트 다운’이 ...
박상현(인천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고 시대의 흐름이 빠른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유난히 새로운 것에 집착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늘 같은 날의 연속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굳이 연말연시를 구분하고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을 가다듬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 ...
편집국장 고하승
25일 개헌의총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현재 여야 각 정파 가운데 개헌에 적극적인 쪽은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이계다.
그 중심에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인 ‘개헌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이 있고,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지원사격에 나섰 ...
편집국장 고하승
25일 개헌의총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현재 여야 각 정파 가운데 개헌에 적극적인 쪽은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이계다.
그 중심에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인 '개헌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이 있고,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일명 ‘맥도널드 할머니’로 불리는 70대 노숙자의 인생유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노숙 신세이면서도 영자신문을 읽고 고급호텔 사우나나 고급 커피숍과 식당만 선호하는 그녀의 우아한(?) 취향이 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 결과다. 더구나 유명대학 메이퀸 출신으로 외교부에 근무한 재원이었던 전력 ...
박동균(가천의대길병원 소화기센터)
평상시 건강한 사람이라도 소화가 안돼 고생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너무 흔한 병으로 인식되는 소화불량은 속이 더부룩하고 먹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소화불량의 원인
이렇게 소화불량의 원인은 식사 습관이 불규칙하거나 급 ...
편집국장 고하승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온 국민 복지는 재원이 핵심”이라며 대권주자들이 언급하기를 꺼려하는 ‘복지재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이른바 ‘복지 재원 담론화’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셈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복지재원 토론회> 발제문을 통해 “‘복지’가 대세다. 그러나 옥석은 가려야 ...
편집국장 고하승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온 국민 복지는 재원이 핵심”이라며 대권주자들이 언급하기를 꺼려하는 ‘복지재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이른바 ‘복지 재원 담론화’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셈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복지재원 토론회> 발제문을 통해 “‘복지’가 대세다. 그러나 옥석은 가려야 한다 ...
(이기명 시사평론가)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어떤 것인가. 일일이 꼽을 수도 없지만 한 가지만 지적하자면 부끄러움을 들 수 있다. 수치를 모르면 짐승이다.
MBC(사장 김재철) 경영진이 기습적으로 단체협약 해지를 선언하고 노조에 통보했다.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MBC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정권의 앵무새로 길들이 ...
조용욱(인천삼산경찰서 갈산지구대)
1945년에 일제로부터 해방해 경찰조직이 창설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경찰의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였다.
경찰이 창설한지도 어느 덧 60여년 환갑이 넘었으나 국민들은 아직까지 경찰과의 대화를 기피한다.
그동안 경찰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보다는 일부 경찰 ...
편집국장 고하승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투표를 추진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시가 전날(18일) 예정했던 ‘주민투표 동의 요구안(서울시장 발의)’ 제출 일정을 연기하자, 각 언론은 오 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사실상 철회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 놓았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
(최재천 17대 국회의원)
보편적 복지는 민주당의 당헌
민주당이 무상급식, 무상의료에 이어 무상보육과 대학생 반값 등록금 등의 복지정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지난해 10·3 민주당 전당대회 때 당헌으로 명시되었습니다. 민주당 강령에는 ' ...
박강호(경기 안산시 환경정책과장)
다이옥신은 인간의 생산과 소비활동 속에서 배출되며 흙, 물, 식품, 담배, 공기 등 거의 모든 자연생태계에 존재한다.
물론 나라와 사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물과 음식 그리고 호흡, 흡연을 통해 일정량의 다이옥신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담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