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신년좌담회에서 정치권에 개헌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좌담회에서 “여야가 머리만 맞대면 (개헌은) 늦지 않다. 올해가 괜찮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청와대 주변 삼청동 안가에서 이뤄진 비공개 만찬 때도 여당 지도부에 "개헌 논의를 ...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1월 말부터 열흘 넘도록 전 세계의 관심은 이집트에 쏠려 있다. TV로 보는 BBC와 CNN은 물론이고 인터넷으로 보는 폭스 뉴스도 연일 이집트가 톱 뉴스다.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이다. 이집트의 향방에 따라 중동 정세가 좌우될 것이고, 그것은 국제정세를 뒤 흔들게 될 것이다. 이집트의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교수 연수차 강원도에 다녀왔다.
애초엔 구제역으로 어려운 지역상황을 감안해서 연수일정을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많이 찾아주는 게 지역민들을 위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아 결정된 일정이었다.
매번 갈 때마다 강원도 특유의 에너지 ...
또 이렇게 참으로 엄청난 이명박 정권의 거짓말이 탄로 났다.
지난 30일 저녁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 이면 계약의 비밀을 밝혀냈다.
방송에 따르면 정부는 원전 수주 대가로 무려 1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UAE에 빌려주기로 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가 ...
(김헌식 문화평론가)
2005년 EBS 국제다큐페스티벌에 참가했을 때다. 그곳에서 만난 한 방송사 작가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앞 길이 안보인다고 했다. 제작진은 전반적으로 무기력에 빠져 있었고, 어떤 아이템을 시도해도 시청자의 반응을 얻을 수 없었다고 했다. 방송 3사를 막론하고 공통적인 현상이었다.
2006년 ...
황호진(인천부평소방서 119마케팅팀장)
계속되는 추운날씨는 내린 눈을 골목마다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런 날씨엔 119에 접수되는 사고의 다반사가 낙상이다.
추운 날씨로 관절과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수축되기 쉽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진다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
편집국장 고하승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다.
MB는 대선 당시 세종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오송·오창의 BT·IT 산업단지를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것도 한 두 차례만 약속한 것이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 같은 말을 반복해 왔었다.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른바 ‘개헌의총’을 열기도 전에 2월 국회에서의 개헌특위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설 연휴 이후에 사흘간 의원총회를 열고, 거기에서 개헌문제를 놓고 의원들이 끝장토론을 한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실제 김무성 원내대표는 27일 "(2월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은 ...
편집국장 고하승
대학 강단에서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 ‘엠바고’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상당히 깊이 있는 토론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국익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엠바고’는 단지 정권을 보호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굳이 지킬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설마 했던 일이 25일 사실로 확인됐다.
이른바 ‘MB 막후정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필자는 전날 <與, ‘개헌의총’ 연기 수상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그 배후에 MB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한 의구심을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해도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25일로 예정됐던 '개헌 의총'을 느닷없이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개헌의총을 2월 8일 오후 2시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내 소장 개혁파 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수차에 걸쳐 ‘개헌의총 연기’를 요청했 ...
[시민일보] 서울의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중랑구, 구민들은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집 앞에 나가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어 웰빙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 휴먼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리적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에 위치하면서 동쪽과 북쪽으로 용마산과 망우 ...
(한승희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최근 구제역의 확산은 국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에 심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정부로서는 구제역을 퇴치하기 위해 인력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 하고 있고, 재난을 당한 축산농가가 재기할 수 있도록 보상과 지원에 적극 노력 중이다. 지난 1월 15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소·돼지에 대해 선제적인 ...
박영옥(인천서부소방서 연희119안전센터)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면 빙판길 낙상사고 등의 환자가 많아지고, 소방서는 더욱 바빠지게 된다.
오늘은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환자의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우선 겨울철 구급출동의 반을 차지할 만큼 많이 발생하는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른바 ‘개헌의총’을 열기도 전에 2월 국회에서의 개헌특위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설 연휴 이후에 사흘간 의원총회를 열고, 거기에서 개헌문제를 놓고 의원들이 끝장토론을 한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실제 김무성 원내대표는 27일 “(2월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은 개헌과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박완서 선생께서 영면하셨다.
많은 이들의 아쉽고 그립고 안타까운 동동거림을 뒤로 한 채 홀연히 떠나 가셨다. 이 땅의 강퍅한 가슴들까지도 뜨겁게 울리는 위력을 발휘하면서 그렇게 이승과의 인연을 접으셨다.
역시나 선생은 마지막 가는 길도 남다른 흔적을 남기셨다.
소 ...
최성훈(한전 광명지점 고객지원팀장)
이번 겨울들어 계속된 이상 한파로 벌써 네 차례나 전력수요 기록이 경신되었다. 특히 지난 1월17일 11시~12시에 최대수요전력이 7314만kW에 달하여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리나라의 최대공급능력은 7718만kW인데 공급예비전력은 404만kW, 공급예비율은 5.5% ...
편집국장 고하승
대학 강단에서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 ‘엠바고’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상당히 깊이 있는 토론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국익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엠바고’는 단지 정권을 보호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