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근 문화평론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화려한 분야에서 잘 나가면, 모든 분야에서 다 잘 나가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생길 수 있다. 요즘 한류, 삼성, 김연아가 잘 나가니 그런 착각이 생기나보다. 한국이 일본을 역전했다는 착각이 생겨나고 있다.
마침 한국에선 한류니, 동계올림픽이니 하는 희소식이 터져나오고, ...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강원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남북 단일팀 구성과 공동 훈련기반 조성을 넘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
편집국장 고하승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는 ‘럭비공’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니나 다를까.
홍준표 대표는 7.4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도왔던 측근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임명하려 하고 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당직은 내년 총선 공천 업무와 연관된 당 ...
고광옥(인천남동소방서 서창119안전센터장)
얼마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지하노래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명이 무사히 구조된 사건이 있었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전기 과부하로 인하여 여름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노래방, 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화재발생시 대형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오랜 염원을 이뤄냈다는 흥분 때문일까?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의 생생한 감격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루였다.
역시나 뜻이 있으면 길을 찾게 돼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했다.
한두 번 잘못됐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삶의 의지도 새삼 다졌다 ...
편집국장 고하승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는 ‘럭비공’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니나 다를까.
홍준표 대표는 7.4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도왔던 측근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임명하려 하고 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당직은 내년 총선 공천 업무와 연관된 ...
박원규(동작구의회 의장)
올해는 지방자치제가 다시 시행된 지 20년째가 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방자치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성장을 거듭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로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 동작구 ...
[시민일보] 전남 완도지역에 민선3기, 4기, 5기 들어 또다시 반복되는 근거없는 음해·비방을 하는 "무고 세력 추방운동을 벌여 군정 음해 세력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최근 시민단체가 나섰다.
지역의 안정과 국가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검찰권이 완도지역 무고사범을 수사해 구속해야 한다는 여론이 자자하다는 ...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7일 오후 2시30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지방의회 부활 20주년 맞이 성동구의회 출범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구의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문충실 동작구청장은 7일 오전 10시30분 구청 3층 기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난지 만 하루가 지났다.
신데렐라 선발이라도 되는 양, 인터넷 뉴스 판이 온통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대표 관련 소식이다. 부친이 현대조선 경비원을 지냈고 어머니가 고리채 때문에 머리끄덩이를 잡혀 끌려 다닐 만큼 어려웠던 가정환경부터 시작해서 한나라당의 미래를 밝히는 당대표로 ...
편집국장 고하승
7일 새벽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적혀있는 카드를 모두에게 공개하는 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국제컨벤션센터(ICC)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자크 로게 위원장이 공개한 카드에는 '평창(Pyeonchang) 2018'이라는 단어가 선명하 ...
마은주(노원구의회 의원)
주민참여 예산제도란 지자체의 예산이 행정부에 의해서만 계획되는 것에 반해 예산 편성 제안과 집행 우선순위를 주민들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올 3월 개정된 지방재정법 제39조에 의해 주민 참여예산제가 의무화됐다. 노원구도 9월 9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어 ...
▲박용우(서울 중랑구청 홍보팀장)씨 모친상 = 5일 오후 6시20분, 빈소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101호,발인 7일 오후 1시, 02-2094-0470▲이제환(부산대 교수)·제권(유한킴벌리 수석부장)·현순(주부)·현주(교문중 교사)씨 부친상, 서일순(건국대 교수)·임병현(사업)씨 빙부상= 5일 오후 1시57분, 건국대병원 ...
(이병익 정치평론가)
손학규, 유시민, 문재인 이상 3인은 야권 대선 후보군 중에 현재까지 지지율이 높은 분들이다. 박근혜의 30%이상 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10%대를 넘나든 적이 있을 정도로 야권에서는 선두주자군의 후보들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에는 손학규 대표가 10% 중반 ...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6일 오전 10시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6회 여성주간행사 ‘부모성교육’에 참석,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성의식을 가지고 성장하기 위한 부모님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구차원에서도 프로그램 개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6일 오후 2시 ...
편집국장 고하승
“미래 권력으로 이동하는 게 공식화 됐다.”
“지는 해와 뜨는 해의 상황이 역전이 됐다.”
“이명박 대통령과 거리 두는 것을 넘어서 공격하는 현상이 나올 것이다.”
이는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최진 소장이 6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평가 ...
(김헌식 문화평론가)
지난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책이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다. 저자도 스스로 판매고에 놀랐는데 어쩌면 저자가 트렌드와 유행 분석의 전문가라는 사실 때문에 더 주목을 받았는 지도 모른다.
어쨌든 트렌드 분석가의 입지에 맞게 스스로 잘나가는 책의 유형을 직접 보여준 사례가 되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