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학교 컴퓨터에서 고가 부품을 빼돌리고 저사양 제품으로 교체한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모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 전직 직원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자신이 유지보수를 담당하던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해 조직에 전달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2025년 8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현금 1억5000만원을 건 ...
[창원=김점영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회 과정에서 화물차가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집회 과정에서 조합원들을 화물차로 친 혐의(특수상해)로 40대 비조합원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상 세대주와 관계를 '자녀', '배우자의 자녀'로 구분해서 표기하던 것을 '세대원'으로 동일하게 표기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법 개정에 따라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민법상의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수학여행ㆍ수련회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1일 전국 분회장 7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현장체험학습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 1년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53. ...
[인천=문찬식 기자] 생후 19개월 된 둘째 딸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첫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 추가 수사를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9)의 변호인은 "첫째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CU 물류센터에서 집회하던 화물연대 조합원이 화물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민주노총은 이날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앞에서 CU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CU가 원청 사용자의 책임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법원의 판결서 사본 제공 서비스 과정에서 비실명 처리 오류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5∼16일 판결서 사본 제공 신청 서비스로 신청인에게 제공된 판결서 사본 6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비실명 처리 없이 기재돼 개인정보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대리기사, 학습지 교사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근로기준법 개정 촉구 증언대회'를 열었다.이날 민주노총은 정부와 국회가 근로기준법 개정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은 동대문에서 건물 한 층을 독점 운영하며 대규모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적발해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단속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 상품은 총 1649점으로, 정품 추정가가 약 72억원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위조 상품 수사 이래 ...
[진주=엄기동 기자] 경남 진주시 정촌면에 소재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집회를 연 노조와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2.5t 화물차가 현장으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ㆍ경상을 입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32분경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들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현 상황은 안정적이지만 코로나19 발생이 향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질병청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BA3.2' 변이를 포함해 전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화요일인 21일 오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오전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5∼11도·낮 17∼22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전 기온은 19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
[용인=오왕석 기자] 3년여간 경기도 일대 타운하우스와 고급주택을 돌며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으며, A씨의 범행을 도운 60대 B씨도 특수절도 혐의로 형사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경찰이 오는 5월3일까지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찰청 내부 게시판에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게시했다.서한문에는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5월3일까지 2주간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관서장 주관 대책 회의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가족이 경영하는 계열사에 알짜 공공택지를 전매해 수천억 원대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대방건설 회장 부자(父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윤영수 판사 심리로 열린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과 장남 구찬우 대표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각각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직 사이트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20대 수거책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7)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2025년 3∼5월 4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자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군 복무 경력을 인정해 입사 단계부터 직급과 승진 기회를 달리한 인사 제도는 성차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최근 A씨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낸 진정신청 기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한 사단법인에 공개채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대북 지원용 보조금 수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전 간부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업무상 횡령, 지방자치단체 보조금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화협 전 대외협력팀장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출입이 제한된 시간에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년 남성 2명이 해양경찰에 적발됐다.해당 갯벌은 지난해 9월 어패류를 잡다 고립된 70대 남성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인천해경 소속 이재석(사망 당시 34세) 경사가 순직한 장소다. 이후 해경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월12일부터 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