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화요일인 21일 오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오전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5∼11도·낮 17∼22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전 기온은 19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서풍을 타고 추위와 함께 황사도 유입된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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