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대표 재임시절 만든 당헌당규는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한 획을 그을만한 획기적인 혁신안이다. 과거 ‘제왕적 총재’ 시절의 비민주적 공천방식을 폐지하고, 상향식 공천 등 투명한 공천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당이 청와대나 정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 당정분리 ...
문화회관서 25일까지 공연...각종무대서 검정받은 작품 3개 선봬
재치만점 해학속 잔잔한 감동...패키지상품권 구매땐 50% 저렴
[시민일보]최근 관객들이 웅장하고 화려한 대작보다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소극장을 선호하고 있다.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
▲서울 양천구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월요간부회의에 참석해 구 간부들에게 주요 구정 사업과 현안사항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서울 강서구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9일 김포공항 국제선 소재의 메이차이에서 열린 강서구 학교폭력 대책 기관장 간담회에 ...
(신봉승 극작가) 온 매스컴이 학교폭력 문제로 도배를 할 정도로 시끌 거리는 데도 정작 그 개선의 방책에 관해서는 헛 다리만 짚고 있을 뿐, 근본의 문제는 거론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학교폭력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선생님들의 교권(敎權)을 무장해제한 데서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무력해지면 학 ...
편집국장 고하승
왜 국민들이 그토록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기존정당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는지, 이제 정치인들도 깨달아야 한다.
그동안 여야 각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이른바 ‘돈 봉투’ 소문이 무성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을 뿐,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난 바는 없었다.
그런데 고승덕 의원의 돈 ...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여의도 정가는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이번에는 난데없이 튀어나온 ‘300만 원짜리 돈봉투’가 신년 벽두를 달구고 있다.
때 지난 금권선거가 유탄이 되어 사력을 다해 회생의지를 다지고 있는 한나라당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18대 국회 당시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돈봉투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적 파장이 여야 모두에게 핵폭탄으로 다가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검찰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돈봉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불안정한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
민병일(인천강화소방서 구조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청렴이란 말을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과연 그 청렴이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며 어떠한 행실을 해아지 청렴하다고 할 수 있는가? 2012년 새해가 시작된 이 시점에서 한번 더 청렴을 떠올리고자 이 글을 써 본다.
먼저 청렴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의미로는 ...
▲서울 중구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5일 오후 4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소년대표단과 학부모, 청소년수련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서성구와 우호교류 도시간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교류사업 설명회를 갖고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서소문청 ...
[시민일보] 등ㆍ초본, 인감, 여권 발급, 각종 인허가 신청을 위한 방문으로 자칫 딱닥하기만 할 것 같은 서초구청 민원실 OK 민원센터가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민원실을 단순히 민원만 처리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와 볼거리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주민의 행복을 찾아주는 '행복충전 ...
(김헌식 문화평론가)
용(龍)은 십이지 열두 마리 동물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동물이라고 표현되지만 보통 동물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영수(靈獸)라고 불릴만큼 보통 동물과는 달리 취급을 받는다. 숭앙과 경모의 대상이 된 것은 각 지명에 용이 가장 많이 남아 있거나 왕들과 관련한 명칭에 파생어가 무수하 ...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한나라당 친이계 장제원 의원의 행보를 보면, 그가 특정 세력에 의해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로 발탁 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만일 누군가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를 찾는다면 사실 그가 적임자다.
왜냐하면, 장 의원은 지난 달 20일 스스로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사 ...
(이기명 시사평론가) 어느 매체 기사에 ‘한나라당의 궤멸과 민주주의 부활’이란 제목이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참으로 고약한 제목이다. 제목을 좀 더 확대 해석하면 한나라당이 궤멸된 후에 민주주의가 부활한다는 의미다.
진정 한나라당이 사라진 다음에는 민주주의가 부활이 되는가. 사실은 어떤가. 지금 한나라당 정권이다.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은 지금 ‘실세용퇴론’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실세 용퇴론'에 대해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지만, 친이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상돈 위원의 발언은 비대위원회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