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경남대 교수)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시작되면서 한국 정부는 고민에 빠졌다.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은행을 제재하겠다는 미국의 법은 일단 내용부터 고압적이다. 제재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주권국가들의 경제행위마저 법으로 제재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초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동맹국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국민생각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던 장기표 전 녹색사민당 대표가 지난 13일 느닷없이 ‘국민생각’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더 이상 국민생각 창당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그날 63빌딩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정치권으로부터 ‘합리적 진 ...
▲서울 광진구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동화축제 명사초청 특강에 참석, 어린이대공원이 갖는 상징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도 자극하는‘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13일 오전 7시3 ...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민주통합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의에서 "여당일 때 국익을 위해 한미FTA를 추진한다고 해놓고, 야당이 되자 정반대 주장을 하고, 이제는 선거에서 이기면 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
(이기문 변호사) 최근 우리 사회에서 나오는 이념논쟁이 치열하다.
특정언론과 특정 정당에선 세상 모든 일들을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 판단한다. 좌파는 ‘저질’로 다루고, 우파는 ‘고상함’으로 다룬다. 정봉주의 나꼼수 류는 막말과 야유, 꼼수, 안하무인의 태도 등을 일상으로 삼았다고 지적하고, 구정물이 흐르는 하수도 ...
유동균(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경장)
2월은 전국적으로 각 초ㆍ중ㆍ고교에서 졸업식이 진행되어 분주한 기간이다. 언제부터인가, 졸업식장과 학교주변에는 다수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1980년대 최루탄이 난무(亂舞)하던 대학가 주변을 연상시킬 정도로 삼엄(森嚴)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경찰마저 수수방관(袖手傍觀)하며, ...
(신봉승 극작가) 정부가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합동으로 ‘학교 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저런 방안들이 얼핏 망라된 듯 보이지만, 정작 서둘러야할 근본대책은 언급조차도 되지 않고 눈앞의 실익에만 매달려 있는 꼴이어서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다. 물 ...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박차
이화의료원 건립으로 자족도시 완성
[시민일보] 최근 대규모 관광ㆍ쇼핑몰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개장하는 등 강서구가 서남권 상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서구는 80ㆍ90년대만 해도 낙후된 도시기반 시설과 1차 산업 위주의 경제 구조, 김포공항 입지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변 ...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팬클럽인 '나철수'(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가 '안철수 장사'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 모습이 마치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이라는 단체가 신당창당 준비를 하면서 ‘고 건 신당’인 것처럼 행세한 것과 ...
이남용(인천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소방위)
계속되는 추운날씨는 내린 눈을 골목마다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런 날씨엔 119에 접수되는 사고 다반사가 낙상이다.
추운 날씨로 관절과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수축되기 쉽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진다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연초에 수립한 사업공정표대로 올 한 해 동안 사업을 어느 단계까지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목표와 세부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 동작구문충실 서울 동작구청장은 9일 오전 10시30분 동작구민회관에서 열린 ...
(김헌식 문화평론가) 영화 <댄싱퀸>에서 여성 주인공의 꿈은 댄스 가수였다.
여성의 반려자인 남성 주인공의 꿈은 변호사였다. 하지만 변호사라는 남자의 꿈은 오히려 여성의 꿈을 가로막았다. 정작 그 변호사라는 직종은 여성 주인공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생계조차 보장해주지 못했다. 인권변호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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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돼 온 박희태 국회의장이 결국 9일 의장직에서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이날 박 의장은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대독한 입장 발표문을 통해 “국민께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비리관련 사건과 연 ...
박진형(인천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 소방교)
운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눈길ㆍ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난감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빙판길 사고는 나로 인하지 않은 다른 운전자의 실수로도 본의 아니게 사고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2차, 3차 대형사고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차량 운전자 ...
▲서울 동대문구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8일 전농동 장애인 가정, 청량리동 새터민 가정, 제기동 홀몸어르신 가정 등 ‘희망의 일대일 결연대상 세대’를 차례로 방문해 구청에서 도울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8일 오후 2시30분 금호 2, 3가 ...
(이기문 변호사) 지난 해 문재인 대망론에 대하여 이야기 한 바 있다.
당시 정치전문가들은 아직 문재인을 대권후보로 분류하는데 꺼려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문재인이 ‘자기 정치’를 하지 않았고, 현실 정치에 발을 담궈 놓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에서도 ‘문재인 대망론’을 ...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은 ‘정권 심판론’과 ‘미래 정권론’이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은 유권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반(反) MB’ 정서를 최대한 활용하려 들 것이고, 그 일환으로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고 나설 것이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은 차기 대선의 전 ...
[시민일보] 양주시 현삼식 시장이 2012년 시정 기조를 ‘창의와 열정,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 양주'로 설정, 7대 추진정책을 수립 발표하면서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해 사통팔달의 전철 7호선 양주연장, 교외선 복선전철 재개통 등 도로망 확충에 주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