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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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기본적인 실천으로 예방하자!
차재웅 2012.02.26
차재웅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고,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4만 3875건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중 24%인 1만 645건의 화재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 ...
수산발전기금, 영세어민엔 그림의 떡
김용환 2012.02.26
[시민일보]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수산발전기금 사업에 예산 지원방법이 영세어업인 위주의 지원방법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어업인들의 여론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수산발전기금 지원 규모는 전국적으로 총 5,568억원 규모로 기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 및 영어법인 단체는 지역 수협 영업점 및 회원조합에서 신청을 ...
김두관 지사의 섣부른 대권의욕?
이기문 2012.02.26
(이기문 변호사) 포탈 기사에 <김두관 지사>가 <문재인>을 일컬어 ‘대통령감이 아니다.’라고 인터뷰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기도 전에, ‘아니 뭐 김두관이가?’, ‘김두관이가 벌써 그렇게 컸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무소속의 약속을 깨고, 민통당에 입당한 사람이다. ...
정두언의 화풀이?
고하승 2012.02.26
편집국장 고하승 "여당의 공천 과정은 공포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소통은커녕 불통을 넘어 먹통이라고 할 수 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작심한 듯 내뱉은 말이다. 그는 먼저 "2008년 공천의 문제점은 제 사람 심기 공천이라고 할 수 있다&qu ...
또래들과 기타배우고 생태탐방도… 토요일은 'Fun Fun Day'
진용준 2012.02.26
동주민센터ㆍ학교ㆍ복지시설서 초ㆍ중ㆍ고생 맞춤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대상도… 요가ㆍ독서ㆍ한자ㆍ드럼ㆍ쌍절곤ㆍ논술 등 풍성 해설가 동행 숲체험 프로그램 인기… 진학ㆍ진로상담 무료 진행 [시민일보] 2012년 새학기부터 전국 초ㆍ중ㆍ고의 주5일제 수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맞벌이 부부의 고민이 깊어졌다. 이제 매주 ...
2/23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2.23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23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우리구의 교육경비 지원 방침을 오늘 심의에 적극 반영해 심도있는 검토 부탁드리며, '공교육 중심 건강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 ...
낙산정 오르니 별빛처럼 펼쳐진 서울야경
이나래 2012.02.23
[시민일보] 봄이 오고 있다. 겨우내 언 땅이 풀리는 걸 발끝에서 느낀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런대로 걷기 좋은 날씨다. 웅크렸던 몸을 슬슬 움직이고 싶은 어르신들도, 풀려가는 날씨에 퇴근길 두 다리가 근질근질한 활동파 직장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명소가 있으니, 서울 종로구 낙산(駱山) 성곽길이다. ...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이것만은 명심하자
이영진 2012.02.23
이영진(인천중부소방서 영종119안전센터 소방사) 절기상으로 입춘이 지났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봄의 귀환에 설레고 있을 이 시기에 자칫 놓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해빙기는 2월 하순에서 4월, 겨우내 쌓인 눈과 얼음이 녹아서 땅의 지반이 약화되는 기간을 의미한다. 이 ...
법대로 하면 된다
신봉승 2012.02.23
(신봉승 극작가) 민주주의는 법대로 다스려지는 것을 원칙으로 성립한다. 대통령 당선자는 누구나 취임선서를 하면서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엄숙히 선언하지만, 법위에 군림하는 것을 능사로 삼으면서도 법을 지키는 일에는 늘 소극적이었다. 대한민국의 역대대통령은 권한의 몽둥이를 멋대로 휘두르면서도 범법자에 대한 처 ...
박근혜 vs 한명숙
고하승 2012.02.23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여당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지지율이 민주당(현 민주통합당) 지지율보다는 월등하게 높았다. 그러나 ‘반(反) MB(이명박)’ 정서에 영향을 받은 한나라당 지지율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급기야 지난 해 4ㆍ27 재보선 이후 상승세를 탄 민주당의 정당 ...
청소년의 일탈행동, 비난보단 먼저 이해를....
정일용 2012.02.22
용인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정일용 순경 올해 왕따 등 학교폭력 피해로 졸업을 앞 둔 청소년의 자살이 기사화 되면서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관계기관은 급작스레 해법을 내놓느라 여념이 없어 보이지만 정작 뚜렷한 대책을 찾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아마도 그 동안 우리사회가 학교폭력을 있어도 없는 척, ...
2/22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2.22
▲서울 중랑구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은 22일 오전 9시에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2년 지역(통)민방위대장 교육에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나라를 위해 기꺼이 소집에 응해준 지역(통)민방위대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서울 강북구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 ...
김두관 vs. 문재인
고하승 2012.02.22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을 향해 뼈아픈 ‘견제구’를 날렸다. 물론 김 지사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모양새가 됐다. 실제 김 지사는 지난 19일자 <주간조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비공 ...
학교주변 불량식품 없애자!… '안심 푸드존' 만들기 올인
전용혁 기자 2012.02.22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어린이 식품안전 완전 정착의 해’로 지정해 학교주변의 불량식품 판매 등 시민 불안요인 퇴출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관리강화, 어린이 단체급식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 식품안전 영양교육 및 홍보강화 등 3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어린이 식생활안전 강화대 ...
교사를 앞세워야 한다
홍득표 2012.02.22
(홍득표 인하대 교수) 다음 주 새 학기가 시작된다. 방학 중 가장 떠들썩했던 교육현안은 학생인권조례와 학교폭력 문제가 아닌가 싶다. 특히 학교폭력과 관련된 글이 넘치고 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학교폭력이 교사들의 담임 기피 사유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 ...
2/21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2.21
▲서울 강북구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21일 오후 4시 수유2동 일대에서 지역내 유관단체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청결강북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주민들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21일 오후 6시30분 전농동 소 ...
졸업식에 생각하는 학교 폭력, 그리고 탈북자
우해영 2012.02.21
우해영(인천남부경찰서 정보보안과) 2월에 접어들면서 전국의 학교주변은 학생, 학부모, 가족들의 졸업 축하분위기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룬다.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로 이슈화 되면서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한편으로 졸업식 주변에서 별다른 일이 없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우리 경찰의 신경을 곤 ...
친이-친박 vs. 친노-비노
고하승 2012.02.21
편집국장 고하승 현재 새누리당의 주류는 친박계이고, 비주류는 친이계다. 민주통합당의 주류는 친노계이고, 비주류는 정동영, 손학규, 박지원계 등 비노그룹이다. 여당의 주류인 친박계는 그동안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내에서 전권을 거머쥔 친이계에 의해 핍박을 받았다. 실제 지난 18대 총선 당시에는 이른바 ...
자나 깨나 절도 조심!
유동균 2012.02.20
유동균(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경장) 여전히 동장군(冬將軍)이 무서운 위세를 떨치며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길거리에 즐비(櫛比)한 포장마차에서 요리되는 오뎅과 떡볶이를 보면 그만큼 찾는 손길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따끈한 음식이 겨울철에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듯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 ...
신자유주의 극복과 북한
김근식 2012.02.20
(김근식 경남대 교수) 2012년의 총선과 대선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정치적 선택이다. 동시에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구조적 위기와 문제점을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가야 할 방향을 다같이 고민해야 할 시기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표심은 우리 사회에 매우 깊은 골이 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