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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계론, 손학규냐 김두관이냐
고하승 2012.04.30
편집국장 고하승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권유력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곳곳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4.11 총선에서 문 고문은 이른바 ‘낙동강 전투’에서 ‘문풍(문재인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문풍은 한낱 허풍에 불과했다. 박풍(박근혜 바람)이 태 ...
서울 노원구 상계문화정보도서관, 스마트한 도서관 '주민 사랑방' 역할 톡톡
진용준 2012.04.30
[시민일보] 도서관이 지역주민들과 가까워지고 있다. 책만 읽는게 아니라 주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문화활동을 펼치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노원구에 첨단시설을 갖춘 '상계문화정보도서관(상계동 1118-66)'이 문을 열었다. 74억원이 투입돼 지어진 상계문화정보도서관은 1012㎡대지 ...
박근혜 지지율 상승의 비밀
이병익 2012.04.29
이병익(정치평론가, 칼럼니스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수년간 견고하게 20%이상을 지켜왔고 30%대를 넘어선 적도 여러 차례 있었다. 최근에는 19대 총선이 끝난 후에는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고 있다. 양자구도가 아닌 문재인, 안철수를 넣어서도 40%가까이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양자 ...
담합과 단합
이기명 2012.04.29
(이기명 시사평론가)2011년 9월6일, 이 나라 정치사의 하나에 기록이 세워졌다. 50%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5%의 지지를 받는 사람에게 양보를 한 것이다. 이 정도만 말을 해도 누구 얘기를 하는지 다 알 것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대단한 화제였고 또한 감동이었다. 이 때 한나라당이나 야당이 ...
"우리도 스마트 시민"... 나이 잊은 배움열정 후끈
오왕석 기자 2012.04.29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정보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정보화시대 문화시민을 양성을 위한 시민정보화 교육을 적극 전개하는 등 정보화 분야에 주력하면서 함께하는 행복U-시티로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이는 시가 올해 정보화예산을 전년대비 29% 늘려 약 158억원 시민체감 멀티미디어 행정환경 ...
이재오 정몽준 김문수, 이래도 할 말 있나?
유은영 2012.04.29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새누리당에서 대선 후보 경선 규칙을 두고 세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로 대표되는 이른바 비박연대 3인방은 완전국민참여경선, 즉 오픈프라이머리로 경선 규칙을 바꿔야 한다며 핏대를 세우고 있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이들 3인방이 과거 ‘오픈프라이머리 결사 ...
4/26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4.26
▲서울 도봉구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26일 오전 10시 인강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4회 우리은행장배 장애인 줄넘기 대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가 장애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는 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시이교범 경기 하남시장은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하남역사박물관 관리 ...
교도소 담장 위 남자들
홍문종 2012.04.26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대통령 주변의 최고 실세들이 ‘대형사고’로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거액 수뢰와 권력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데 측근 비리의 단골 ‘몸통’으로 지목되고도 무사하던 그동안과는 달리 이번에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대통령의 ‘정치 멘토’는 구속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고 자 ...
새로운 한강에서 만난 어린 시절
진용준 2012.04.26
오태홍(신뢰와 공감포럼 상임부회장) 내 고향에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저수지에서부터 들판을 가로질러 물을 공급해주던 수로가 있었다. 아주 어릴 적 그 수로가 왜 그리도 커 보이고 무서웠는지 물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형들이 잡아주던 게를 지키고 서 있다가 뚝방에서 마른 풀과 잔솔가지들을 주워 함께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다. ...
민주당 친노계의 ‘오만함’
유은영 2012.04.26
편집국장 고하승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을 한자어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고 한다. 민주통합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노계의 오만함이 딱 그 지경이다. 오죽하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했던 유인태 당선자가 “더 이상 나를 친노라고 부르지 말라”고 호통을 쳤겠는가 ...
4/25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4.25
▲서울 강북구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5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에 참석, 학부모 참소리단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학부모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교육현안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서울 중랑구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은 25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연등법회 및 ...
웰링턴 장군과 늙은 사관의 자존심을 생각한다
김완성 2012.04.25
김완성(분당소방서 서현119안전센터 소방경) 영국의 군인이자 정치가인 웰링턴은 수많은 전투에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마침내 1815년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을 물리쳤다. 그 당시 승전기념일에 많은 사람을 초청해 기념파티 개최하였을 때에 발생했던 일화이다. 한 번은 연회장에서 웰링턴 장군의 다이아몬드로 ...
‘이명박근혜’ 패키지공세 폐기하라
고하승 2012.04.25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정권 말기에 치러지는 대부분의 선거는 집권당 후보에게 불리하다. 정권심판론이 집권당 후보에게 타격을 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처럼 국정운영지지도가 사실상 ‘사망선고’에 해당하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
수상한 여론조사
홍문종 2012.04.25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드디어 대통령직에 관심이 많은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공식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바라 놀랍지는 않았는데 도지사를 사퇴하느니 마느니 오락가락 행보와 경선 룰 시비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모양새가 솔직히 불편하다는 생 ...
초연결시대 신속히 대응해야
홍석우 2012.04.24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우리나라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춘향전’에서 방자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몽룡과 춘향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둘의 사랑을 이어준 것이다. 방자 같은 메신저가 있었기에 춘향전은 아름답고 슬프고 통쾌한 기승전결로 흘러간다. ‘춘향전’에서는 국가에서 운영한 통신 시스템도 엿보인다. 과거에 급 ...
4/24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동정 외
박규태 2012.04.24
▲서울 노원구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24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24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서울동화축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동화축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막 ...
청소년 범죄, 선도로 재범을 막을 수 있다
김재준 2012.04.24
김재준(법무부범죄예방위원 부평지구협의회 회장) 청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하느냐에 달려있다. 1980년대 이후 세계는 경제와 문명의 급속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었고 이로 인한 쾌락주의와 이기주의 물질 만능주의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상호 양보와 ...
서울 강남구 '인터넷강의' 3만원이면 365일 무제한 수강
박규태 2012.04.24
[시민일보]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국한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남인강은 수능 5개 영역인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강좌와 고등학교 및 중학교 3학년 내신강좌를 제공하는 수능 및 내신전문 인터넷 교육 전문사이트로 강 ...
비박 3인방,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라
고하승 2012.04.24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8월쯤 치러질 예정인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내 대권 잠룡(潛龍)들 사이에 '경선 룰'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정몽준·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이른바 비박(非朴·비박근혜)계 잠룡 3인방이 완전국민참여경선(오픈프라이머리)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 ...
도심 속 小공원 주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제 기능을 위한 대책
이차원 2012.04.23
이차원(인천남부경찰서 도화지구대 경장) 필자가 살고 있는 지역인 인천은 약 473개 정도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누구나 이른 저녁이나 아침의 운동을 위하여 동네 주변을 산책하면 2~3개소의 공원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숫자이다. 이렇게 흔히 볼 수 있는 공원은 우리에게 현재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떻게 인식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