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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시간! 골든타임
윤진희 2012.08.12
윤진희 소방사(인천남동소방서 간석119안전센터) 최근 시작된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재미난 각본, 열연하는 배우 등 인기의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최근 불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 의학드라마인 이 프로그램의 인기에 영향이 적지는 않을 것 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골든타임’이란 중증손상환자를 돌 ...
한국전쟁의 고비마다 미 해병대가 있었다
이상돈 2012.08.12
(이상돈 중앙대 교수) 우리는 한국전쟁 당시 위기에 처했던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으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을 뽑는다. 한국전쟁을 직접 체험했던 세대나 그 세대로부터 전쟁을 전해들은 세대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는 대략 이런 것이다. “트루먼 행정부의 미군 철수와 애치슨 국무장관의 경솔한 발언 때문에 소련과 김일성 ...
오감만족 예술 여행! 르네 마그리트 체험展
이나래 2012.08.12
‘이미지의 반역’ ‘인간의 조건’ ‘잘못된 거울’ … 제목만으로 본다면 고개를 갸우뚱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무슨 철학서의 제목 같기도 하고, 심오한 논문 제목 같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나 “왜 그 있잖아, 사람들이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그림을 그린 화가. 허공에 떠 있는 섬도 그리고, 심지어는 파이프 ...
박근혜 53.6% vs. 문재인 36.9%
고하승 2012.08.12
편집국장 고하승 “공천헌금 논란으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주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5.16 최선의 선택 발언 파문과 비교해 낙폭과 지속성이 크지 않았고, 이종걸 의원의 막말 파문과 MB의 독도방문 효과가 어우러져 여당 지지율과 함께 동반 상승한 듯 보입니다.” 이는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가 12일 ...
8/9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동정 외
온라인팀 2012.08.09
▲서울 강서구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9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강서 희망나눔 복지재단 민간출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이러한 도움들을 바탕으로 ‘강서 희망나눔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구민의 일자리 창출, 자립기반 확충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흥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 ...
임산부 출산 전후 몸매관리 방법은?
한도숙 2012.08.09
한도숙(본 에스티스 대표) 예전 같은 경우에는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해서 몸매가 뚱뚱해지거나 망가지는 것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출산 후에도 S라인 몸매를 과시하는 스키니맘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출산 전후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날수 있다. 출산 후 여 ...
여름철 주택화재 어떻게 예방하시나요?
강창우 2012.08.09
강창우 소방사(강화소방서 예방총괄팀) 대부분 사람들은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화재가 집중 발생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택의 경우에는 계절적인 요인이 점차 사라지고 여름철에도 화재의 위험성이 적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방재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1년 6월 1일부터 9월 30 ...
惡材 만난 박근혜와 안철수
고하승 2012.08.09
편집국장 고하승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야권의 선두자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과학기술융합대학원장이 대선가도에서 곤혹스런 악재(惡材)를 만났다. 우선 박근혜 전 위원장의 경우를 보자. 이른바 ‘공천헌금’ 파문으로 언론이 떠들썩하다. 4.11 총선 당시 공천심사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
폭염 속 말벌과의 전쟁 수행
이양주 2012.08.08
이양주 소방위(가평소방서 현장지휘과 상황1팀장) 경기도 가평소방서는 급증하고 있는 ‘벌떼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이른 봄부터 가뭄과 무더위로 인해 주택가는 물론 농촌지역까지 말벌 출몰이 급증하여 119상황실로 벌집제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말벌들의 활동은 날씨의 영향이 크다. 이상기후로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벌이 빠르 ...
이종걸 의원의 막말
홍문종 2012.08.08
(홍문종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이 사고를 쳤다. 자신의 트윗에 박근혜 후보를 상스러운 욕설을 섞어 타박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된 것이다. 그동안 정치적 지향점은 다르지만 이종걸 의원에 대해 배타적 감정을 품어 본 적이 없다. 결정적 이유를 대자면 그가, 평소 존경하는 우당 이회 ...
공천헌금
홍문종 2012.08.08
(홍문종 국회의원) 요즘 환경에선 어림없는 일이지만 선거 때마다 ‘전국구는 돈국구’ 등식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비례대표를 받으려면 거액의 공천헌금이 관행처럼 통용되던 때의 이야기다. 비례대표 1번은 얼마, 2번은 얼마 하는 식으로 액수가 설정돼 있고 그렇게 유입된 ‘헌금’의 일부가 당 운영비나 공천을 ...
'닮은 꼴' 단상
홍문종 2012.08.08
(홍문종 국회의원) 태극전사들이 런던 올림픽 펜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냈다는 쾌보다. 감동의 드라마로 펼쳐지는 열광의 무대가 연일 지구촌 전체를 쥐락펴락 흔들어 대는 와중에 접하게 된 최고의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승부가 갈릴 때마다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드는 재미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 한 편을 보고 난 느낌이 ...
반칙 없는 선거를 보고 싶다
고하승 2012.08.08
편집국장 고하승 런던올림픽의 시원한 금메달 소식이 짜증스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낸다.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24ㆍ삼성생명)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한국 선수단에 12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 선수는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
헌법은 경찰행정법의 법원이다
지영환 경찰청 대변인실 소통담& 2012.08.02
지영환 경찰청 대변인실 소통담당 정치학박사 경찰권(police power 警察權) 은 경찰활동으로 인하여 발동하는 일반통치권으로 공공의 안녕질서유지와 위해방지를 목적으로 국민에게 명령․강제되는 권한이다. 하지만 경찰권은 무제한으로 발동될 수 없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장해가 생기거나 생길 우려 ...
통합진보당, 이제 뭘 할 건가?
김민웅 2012.08.02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2012년 대선후보 결정을 위한 여야의 1차 내부 접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상황에서 통합진보당은 실종상태다. 마치 아주 오래전부터 '부재중'이라는 팻말을 걸어놓은 듯하다. 대중적 지지도가 높은 대선후보군을 갖고 있지 못한 비애감을 느낄 여력조차 없다. 통합진보당은 이미 국민적 관심사에서 ...
즐거운 휴가길은 안전운전
구분자 2012.08.02
구분자 소방사(분당소방서) 7월은 불볕더위와 장맛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지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산과 바다로 가족단위 휴가를 떠나는 철이기도 하다. 울창한 나무, 시원한 계곡과 확 트인 바다로 떠나는 가족여행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행길은 장시간 운전으로 주의력이 떨어지고 여행의 피로가 누적돼 안전운전을 방 ...
안철수, 행동 따로 생각 따로
고하승 2012.08.02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그동안 해오던 일과 그가 최근 출간한 <안철수 생각>은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안철수 교수는 ‘행동 따로 생각 따로’라는 비아냥거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실제 안 교수는 지난 2001년 재벌 2, 3세와 벤처 기업인들의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 회원들 ...
21세기 키워드는 ‘종자’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 2012.08.02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이석영 연구관 [시민일보] 얼마 전 아들이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필자에게 보이며, 신나게 자랑을 했다.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검색뿐만 아니라 TV시청, 은행업무, 예약 등 거의 모든 일상 업무를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참 새롭고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경기관광공사, '8월 가볼만한 곳' 소개
채종수 기자 2012.08.02
굽이쳐 흐르는 계곡물에 발 푹 담그니 '아~' 탄성이 절로... 신선놀음 따로 없구나! [시민일보]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바다보다 계곡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경기관광공사가 8월 가볼만한 곳으로 미지의 경기도 계곡 10곳을 추천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경기도 계곡은 붐비 ...
문재인, 당할 만큼 당했다 성인군자 될 것인가
이기명 2012.08.01
(이기명 시사평론가) ‘때린 놈은 발 오므리고 자고 맞은 놈은 발 뻗고 잔다.’ 우리나라 속담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약육강식의 세계, 힘 센 놈이 살아남는 정글의 법칙이다. 특히 한국 정치는 완전무결한 정글의 법칙이다. 합법을 가장해 불의한 정치권력과 결탁한 위장 세력은 눈을 멀쩡하게 뜨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병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