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두 정당의 우두머리가 약속이나 한 듯 종군 위안부의 문제에 관해 ‘증거가 없다’는 등의 망언을 되풀이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지의 소산이라기보다 알면서도 시침을 떼는 일이어서 낮 짝이 두꺼워서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후안무치(厚顔無恥)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정도의 후안무치면 세계의 여러 나라를 ...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15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국장단회의를 주재하고 연이어 일어나는 성범죄로 인한 CCTV 설치 요구 등 주민 불편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한 문제해결을 하고 주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
편집국장 고하승
한겨레신문이 최근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할아버지 친일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겨레는 <안철수, '나의 수호신'이라 했던 할아버지 친일 논란>이라는 제하(題下)의 기사에서 안철수 후보의 가계도까지 그려가면서 안 후보가 자신의 책에 ‘나의 수호신’이라는 표현을 쓰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 ...
(이기명 시사평론가) 송호창 의원의 탈당이 시끄럽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어떤 행동을 하던 그건 그의 마음이다. 어떤 평가를 받던 말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 아닐 것이라고 믿던 사람이 상식과 배치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6개월 전 과천 의왕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부산 출마를 거부하고 ...
[시민일보] 성동구 성수동에 연면적 9726㎡, 지하3층~지상7층 규모의 성수문화복지회관 문이 활짝 열렸다.
2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한 이곳은 한강의 흐름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을 뽐내며, 공연·의료·독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 성수문화복지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
편집국장 고하승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만하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정문헌 의원은 최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당시 ...
▲서울 강북구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11일 오전 10시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2 가정어린이집 한마음 아기사랑축제’에 참석해 축제에 참가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서울 중구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11일 오전 11시 신당동 아이러브떡볶이에서 열린 신당1동 경로잔치와 정오 신당 ...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이른바 ‘국민대통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단 이 같은 여야 대선주자들의 통합행보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내는 바다.
그동안 국민들은 선거 때마다 보수와 진보성향의 유권자들이 서로 ‘으르렁’ 대면서 대립각을 세워 왔고, 영호남 ...
(정태인 새사연 원장) 나는 예술가들이 부럽다. 그들은 미래를 온몸으로 느끼고 문학은 문학대로, 미술은 미술대로, 또 음악은 음악대로 각각 표현해낸다. 그들은 타고난 예언자다. 그런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 못한 학자들은 미래를 과거와 현재로부터 추론해야 한다. 불행히도 이 또한 쉽지 않은데, 완전히 새로운 현상이라면 과거와 ...
윤정혁 과장(인천 강화군청 총무과)
유럽경제 위기에 따른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급격이 위축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나 ‘카드 대란’,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내수가 추락했지만 경제가 금방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출이 버티고 있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
[시민일보] 롯데건설은 대우건설 등과 함께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근에 지을 ‘송도 캠퍼스타운’의 견본주택을 12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49번지 일대(송도국제화복합단지 M1블록)에 위치하며 최고 55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등 총 1230가구로 구성된 대 ...
(김헌식 문화평론가)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런데 독서가 안된다.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독서가 하기 싫은 우리들은 괜히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물론 가을이 독서하기에 알맞는 계절이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 아니기 때문이다. 날씨가 선선해서 독서하기 좋다는 말은 실제에 부합하지 않 ...
편집국장 고하승
‘찰스는 MB의 후계자?’
이는 <시민일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제목이다.
‘푸른산’이라는 닉네임의 정치 논객이 쓴 이 글에는 ‘Lee찰스를 누가 키웠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과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나란히 찍은 사진들이 6장 올라있었다.
아마도 찰스는 무 ...
서민수 경사(인천 남부경찰서)
이제는 정말 내 가족이나 다름없는 주민들의 안전을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요즘 출현하는 ‘괴물’ 들을 보면 할 말을 잃는다. 경찰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사명을 안고 근무를 한다.
그 중에서도 재산보다는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엄연히 중요한 사명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
▲서울 도봉구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10일 오후 6시30분 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설립과정 교육현장을 방문해 오는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을 설립중인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0일 ...
[시민일보] 이태원은 밤이 와도 해가 저물지 않는 동네다.
낮의 이태원이 관광객들로 붐빈다면, 밤의 이태원은 클럽과 펍(PUB, 서양식 선술집), 그리고 곳곳의 소소한 이국 음식점을 찾은 젊은이들로 새롭게 활기를 띤다.
이런 이태원이 오는 12~14일 또다시 서울시민들의 발길을 붙든다. 사흘간 이곳에서 ' ...
(조문현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미래주택연구소장)
2003년 출범한 노무현 정부는 서울의 부동산 가격 폭등을 억제하기 위하여 수도권에 2기 신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2기 신도시'는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킨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서울과의 거리가 너무 멀다 ...
2012 명량대첩제 행사 3일째 마지막 날인 7일, 주말을 맞이해 해남우수영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8회째 개최된 명량대첩축제가 해가 갈수록 전국규모로 거듭나며 축제다운 분위기를 한껏 채워 준 듯 보였다.
3일간의 축제는 7일, 명량해전 재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관광객들은 설 물 처 럼 ...
김학주 과장(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6.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발표한 ‘2012 에너지통계 핸드북’에 의하면 2010년 에너지 수입액은 1216억 5400만달러(1$=1120원 기준 약 136조 2525억원)나 되며, 이 중 석유가 75%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 1인 ...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곳곳이 구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끼와 재주를 발산하고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였다.
은평구는 10월6일 제17회 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하는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13일까지 8일간 은평문화예술회관, 불광천 수변무대 등 은평구 일원에서 ‘소통ㆍ참여ㆍ화합’의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