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둔치 오금교~양화교 구간에 설치돼 있는 체육장, 산책로, 자전거 도로에 조명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들 시설물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천구는 오금교에서 양화교까지 이르는 안양천 제방 산책로 5.4㎞ 구간에 스테인레스 가로등주 132개를 35m 간격으로 설치했으며, 특히 산책로에 많이 심어져 있어 주민들의 눈길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날(26일)을 맞아 각 자치구마다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개최한다.
송파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잠실 석촌호수변 서울놀이마당에서 민속예술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3호로 지정된 송파다리밟기, 달집태우기, 경기민요, 풍물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 ...
지역주민들이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를 직접 감독하는 명예감독관으로 나서 지방자치시대의 주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다음달 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공사 감독능력이 있는 사람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 공사 중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감시 및 관리, 감독 ...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에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다소 뒤지는 것으로 평가된 성북구(구청장 진영호)가 행정서비스 개선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성북구는 민간인 20명을 조사요원으로 선발해 구청을 찾는 민원인에 대한 출구면담조사를 하는 한편 민원인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행정서비스 만족에 대한 면담도 ...
30년동안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건축허가 등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길음, 정릉, 종암동 등 6곳 시설 4596㎡(1390평)이 해제됐다.
성북구(구청장 진영호)는 최근구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도로로 묶여 개발이 안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도시개발과의 한 관계자 ...
민원인으로 깜짝 변신한 공공근로자들이 구청 각 부서와 동사무소를 수시로 돌며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체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무원들은 이들을 ‘친절 암행어사’라고 부른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무원들의 대민 친절의식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해 운영에 들어간 이색적인 친절운동인 ‘친절암행어사’가 관가에 ...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 원성진군(8·가명)은 정신지체 1급 판정을 받은 장애아동이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2학년생이지만 원군은 진학을 미룬 채 집에서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가 외롭고 쓸쓸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광진구청에서 운영중인 ‘한마음교실’에 등록해 다니기 시작하면서 원군의 얼굴에 생기 ...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지난 95년부터 추진해온 중곡, 광장, 화양, 구의, 자양동 등 5개권역 17개 지구에 대한 교통개선사업 5개년 계획을 최근 완료, 그동안 좁은 도로폭으로 인해 주민 보행 및 차량의 소통에 큰 불편을 겪었던 주택가 골목길이 일방통행길로 바뀌면서 편안한 길로 변모했다.
광진구의 17개 지구에 대한 ...
일선 자치구 행정에 여풍(女風)이 매섭게 불고 있다.
도봉구는 관료적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구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00년 관내 여성 61명이 참여하는 여성구정평가단을 구성, 운용하면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여성구정평가단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교통, 노인복지, 건축, 주택, ...
양천구(구청장 허완)는 안양천 둔치에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를 추가로 조성, 주민을 위한 다목적 휴식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안양천 둔치는 양천구가 지난 94년부터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조깅코스, 테니스코트 등 각종 체육시설 및 갈대, 벚꽃, 살구나무, 감나무 등 수목으로 조경을 꾸며 연간 10만명 이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처리기간이 정해져 있는 민원서류를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고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99년 제정·공포된 민원행정서비스 헌장제의 기본 취지에 따라 법적인 민원서류의 처리 기간을 단축한 것.
동대문구는 지난 1월11일부터 31일동안 처리가 지연됐던 민원서류 451건을 대상 ...
서울시 자치구들이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지원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앞다퉈 도입한 ‘공동브랜드 사업’이 행정적인 지원 부족과 이에 따른 업체들의 소극적인 반응으로 당초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19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현재 자치구가 운영중인 이른바 ‘공동브랜드’는 성북구의 ‘트리즘(TRIZM)’, 강북 ...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실기 및 전산분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익근무요원들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근무의욕을 높여 실질직으로 구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
성동구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운전면허가 없는 공익 ...
양천구(구청장 허완)가 지난 98년부터 자투리땅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분양해오고 있는 주말농장이 빌딩 숲속의 도시인들에게 ‘작은 고향’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양천구의 주말농장에서 소중한 땀을 흘린 가정만해도 지난 2000년 1700가구에서 지난해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1000여가구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분양 경쟁률 ...
앞으로 주차위반 과태료를 인터넷에 접속해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인터넷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신용카드 사용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주차위반 과태료를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서울시 각 자치구들이 구립 보육시설은 물론 사설 어린이집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영유아들에 대한 복지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자치구들마다 보육시설에 대한 운영비와 간식비, 차량운행비 및 보육시설 개보수비 지원은 물론 특수반(방과후교실, 24시간 보육교실, 장애아 통합교 ...
강서구는 관내 저소득계층의 어린이 중 백혈병으로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부터 지원금액을 대폭 올려 만 15살 이하의 환자를 둔 가정에 한 사람당 연간 최고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광진구와 도봉구는 생활보호대상 가정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증세를 보이는 어린이에 대해 최고 ...
일선 동사무소의 기능 전환으로 2001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로구(구청장 박원철)가 지난해 11월26일부터 한달동안 이용주민 446명을 대상으로 모두 23개 문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민 ...
지방자치시대를 사는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및 불만사항은 교통 및 주차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난해 7~12월 6개월동안 구 홈페이지의 여론광장 ‘나도한마디’와 ‘주민의 소리’에 접수된 글 1,184건 중 구정과 관련된 글 869건을 분석한 결과, 불편불만사항이 413건으로 절반이상이었으며, ...
‘더러워진 구두를 닦으면서 우리들의 마음도 깨끗해짐을 느껴요’
한국기능미화중앙회 용산지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30만원을 최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써달라고 용산구청에 기탁, 주위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회원 84명이 사랑과 우정으로 똘똘 뭉쳐있는 용산지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