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통합 신청사’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30 1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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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건립본부’ 내일 발족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신청사 건립의 본격추진을 위해 ‘통합 신청사 건립추진본부’를 발족한다.

구는 의회, 보건소 등 행정 서비스 기능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미래형 통합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추진본부의 구성으로 청사건립 추진체계를 확립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추진여건을 조성하는 등 청사건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사 건립은 2007년 완공을 목표로 도시계획시설결정과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보상, 서울시 협의 및 심의, 설계 등 연차적인 추진을 거쳐 2004년 착공할 계획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구는 다음달 1일 구청 기획 상황실에서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 본부를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사 사업 추진 총괄 및 분야별, 기능별 추진체계를 구축할 추진본부는 행정관리 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해당 실무 부서 과장이 추진 반장역할을 맡게 된다.

각 분야별, 기능별 사안에 따라 업무추진 및 추진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추진본부의 역할이다.

신청사 건립의 추진 방향을 보면 ▲신청사 건립 본격추진을 위한 ‘관악구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본부’ 구성·운영 ▲구민과 함께 하는 신청사 건립 추진의 여건 조성을 위한 주민 홍보 등이다.

구가 추진 중인 신청사는 현재 구청사 1715평에 사업비 720억원을 투입, 인근부지를 추가 매입해 확장 재건축될 예정이며 서울시로부터 청사 건립비 360억원의 지원을 약속 받은 상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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