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6일 구인-구직만남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8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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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치구가 중소기업의 어려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다음달 6일 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구가 최근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IMF후유증으로 인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해 이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중심의 서비스 행정 구현을 위해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및 취업게시판 운영, 업체별 현장면접 실시를 통한 실업대책 ONE-STOP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행사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받고 채용여부를 확인해 미채용시 재알선 희망여부에 따라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에 구인업체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구직자는 취업여부를 파악해 미취업시 적합한 직종에 재 알선하고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에 등록 후 지속적 취업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생산, 제조, 사무직, 서비스직 등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구직자는 이달말까지 구청 취업정보은행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로 구인업체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직자는 이력서, 신분증, 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미등록구직자의 경우 행사당일 구직표를 제출해 고용안정 정보망(WORK-NET)에 등록 후 행사에 참가 하면 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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