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가로등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7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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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세척·교체작업 주요도로 가로등 세척 및 교체작업으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관내 밤거리가 밝아질 전망이다.

구는 주민보행 및 차량통행이 많은 주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다음달 29일까지 가로등 글러브의 매연, 먼지 등의 이물질 제거 세척작업과 교체작업을 병행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26개의 가로등 글러브가 세척되고 250개가 교체될 전망이다.

또 터널 등 242개와 보행등 글러브 862개에 대한 세척작업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작업은 그동안 매연과 먼지 등으로 가로등 밝기가 감소되면서 주민불편이 야기되는 것을 감안해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실시로 밝고 깨끗한 야간거리가 조성돼 주민보행과 차량통행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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