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까지 교통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7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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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오목·화곡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상습 정체로 몸살을 앓는 간선도로 교통종합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27일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간선도로 교통종합개선’공사를 이달말부터 내년 4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교통소통이 불합리해 정체되는 간선도로의 교통기능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등촌로, 오목로, 화곡로에 대해 차선확장, 보도가각정비 등을 실시한다.

보도를 축소하고 차선이 확장하는 곳은 신월제5동의 화곡로와 목3동 등촌로 570m 구간으로 보도가 1m가량 축소된다.

또 오목로 주변에는 우회전 차량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보도가각을 2곳과 횡단보도교통섬 2곳을 설치해 비합리적이었던 신호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보도가 축소된 화곡로 서울프라자와 외한은행 앞에는 보행자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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