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문화센터 오늘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8 1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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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계동 한옥보존 전통 체험 서울시는 29일 오후 3시 북촌문화센터를 연다.

종로구 계동 105호에 자리잡은 대지 211평, 연면적 72평 규모의 북촌문화센터는 한옥밀집지역인 북촌의 한옥보전사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북촌문화센터에는 북촌 홍보안내관과 주민문화센터가 마련돼 북촌문화의 홍보와 안내, 전통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

안채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행랑채에는 전시-홍보실, 별채에는 주민문화센터가 있으며 정자도 마련돼 있다.

이 문화센터는 앞으로 북촌일대 역사문화 탐방로 관광코스로도 활용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서울 유일의 전통한옥 밀집지역인 북촌 일대에 전통문화와 어울리는 보도와 조형물, 조경시설, 문화마당 등을 갖춘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하는 작업을 추진해왔다.
/정기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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