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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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당근’ 양면책 구사
시민일보 2002.04.30
일선 자치구들이 노점상 단속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가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노점상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노점상이 전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채찍과 당근의 양면책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무조건 노점상을 단속하자니 서민들의 생존권 문제가 걸려있고, 그렇다고 명백한 불법 행위를 그냥 둘 ...
지구 사수 모험 ‘엘리시움’ 첫 상영
시민일보 2002.04.30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디어시티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2002’가 개막전부터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4∼12일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재단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Harmony(화합)’를 주제로 ‘골라보는’ 재미를 느 ...
칭찬합시다
시민일보 2002.04.30
구청에 들어서면 웃는 얼굴과 상냥한 미소로 주민들을 반겨주는 안내도우미들. 동대문구 교통관리과에 근무하는 김영희씨(金榮熙·28·사진) 또한 이미 주민들로부터 ‘동대문구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동대문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웃는 얼굴로 안내를 도와줘 주민은 물론 주위 동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에 ...
도봉구 사이버민원 인기
시민일보 2002.04.30
전화나 우편 대신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민원 접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가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도봉구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지난해 1분기 567건이던 것이 올해 1분기엔 713건으로 25.7% 늘어났다. 민원접수 내역을 보면 지난 1~3월까지 구 ...
온라인 환경순찰 ‘톡톡’
시민일보 2002.04.30
24시간 환경순찰을 위해 한 자치구가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환경순찰시스템이 인터넷 시대를 맞아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순찰시스템인 ‘견문25시’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환경순찰 결과를 올릴 수 있고 또 바로바로 처리되고 있 ...
전국 最高 ‘답십리 古미술상가’ 19년
시민일보 2002.04.29
5호선 답십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답십리5동 파출소를 중심으로 동부거리(장안평고미술상가)와 서부거리(삼희고미술상가)로 나뉘어져 있는 답십리 고미술상가 거리. 철물점과 자동차부품상가, 유흥점, 주택가 등이 뒤섞인 거리를 걷다보면 우리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고가구, 도자기, 고서들이 거리 곳곳에 쌓여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
미리보는 자치구 ‘어린이날’ 행사
시민일보 2002.04.29
각 자치구마다 제80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미술대회, 동요대회, 모범어린이표창식, 농구대회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자는 것이 주목적이다. 강서구는 다음달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동요부르기대회’와 ‘그림그리기대회’, ...
칭찬합시다
시민일보 2002.04.29
시민들의 격려보다는 비난과 질책에 더 익숙해져 있는 ‘한국 공무원들’. 본지는 공무원들의 기(氣)를 살려 근무능력 향상과 시민행정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을 주민, 구의원, 직원들이 발굴해 소개하는 ‘칭찬합니다’ 코너를 만들어 연중 시리즈물로 게재합니다. ...
“전화로도 세금환급 해드립니다”
시민일보 2002.04.29
‘전화 한통화로 더 낸 세금 돌려 받으세요’ 광진구는 주민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이중납부 했거나 많이 납부한 세금을 전화로 신청만 하면 확인 후 인터넷을 통해 즉시 입금시켜준다. 주민 1인당 평균 과오납금은 2만원 내외. 광진구는 대상자 주소지를 찾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각종 홍보를 통해 과오납한 세금을 찾아가도록 ...
독립운동가 송학선 선생 특별전시회
시민일보 2002.04.29
서대문구(구청장 이정규)는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송학선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음달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를 갖는다.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을 가두기 위해 지어진 감옥으로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
“푸르름에 주민들 흥겹게…”
시민일보 2002.04.27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치구마다 어린이, 청소년, 노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강북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노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1일부터 구민회관을 비롯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32개국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사진전 ...
서울시-자치구 정보화 어디까지 왔나
시민일보 2002.04.27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자정부구현을 위한 행정업무등의 전자화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전자정부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각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터넷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들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참여마당, 행정정보공개 등의 정보화 밑그림을 ...
‘화장-납골시설 견학’ 호평
시민일보 2002.04.27
“백 번을 들어도 소용없습니다. 단 한번 납골시설을 방문해보면 화장(火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집니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98년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온 ‘화장·납골시설 방문사업’이 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장묘시설을 견학해 화장=악상(惡喪)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 ...
우리구 문화제
시민일보 2002.04.27
■ 용양봉저정 ‘용이 뛰놀고 봉이 높이 나른다’는 뜻을 지닌 용양봉저정은 정조15년(1791)에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의 정자로 동작구 본동 10-30, 한강대교 남쪽 언덕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이곳은 정조가 수원 화산(華山)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향하다가 잠시 쉬기 위해 지 ...
‘결연사업’온정 쇄도
시민일보 2002.04.25
도봉구(구청장 임익근) 공무원들이 올해로 7년째 펼치고 있는 ‘결연사업’이 해가 갈수록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세상에는 수십억원의 돈을 쾌척해 사회봉사 재단을 설립하는 훌륭한 독지가들도 있지만, 박봉의 샐러리맨 신분임에도 십시일반의 정을 나누고 있는 공복(公僕)들도 적지 않다. 주민들 사이에서 ‘사랑의 ...
‘화장실 수준향상 기동반’운영
시민일보 2002.04.25
‘공중화장실이 꼭 불결한 것만은 아닙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는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가꾸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중화장실 수준향상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월드컵 개최기간 동안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공 ...
‘정림사지석탑’재현
시민일보 2002.04.25
백제의 얼이 깃 든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이 백제의 옛 도읍인 강동구에 그대로 재현됐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가 지난해 5월 모형공사를 시작한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사진)이 공사 1여년 만인 25일 성내동 성내근린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현재 충남 부여군에 실재하는 국보 제 9호인 ‘부 ...
서대문 북아현3동 사무소
시민일보 2002.04.25
서대문구 북아현3동사무소가 오는 29일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건립된지 27년이 지난 이전의 북아현3동 청사는 낡고 비좁아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되지 못하자 서대문구는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11개월만인 이달 11일 공사를 마치고 오는 29일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구비 22억8100만원을 들여 ...
‘열린금호교육회관’내달1일 본격운영
시민일보 2002.04.24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교육 및 문화, 체육 복합공간 ‘열린금호교육문화관’(사진)이 다음달 1일 성동구에서 문을 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6일 금호2가 금호초등학교에서 ‘열린금호교육회관’ 개관식을 행사를 갖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건립 37년째인 금호초등학교 교사 재건축 ...
“월드컵 빈틈없이 치르자”
시민일보 2002.04.24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02월드컵을 대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주민과 자치구가 발벗고 나섰다. 자치구마다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주민과 월드컵 외국인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안전봉사대와 자율방역봉사대를 가동하고 있는 것. 우선 서대문구는 25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