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만남의 장’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2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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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내일 다목적광장서 350여명 참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연말을 맞아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 만남의 장’을 청사내 다목적광장에서 24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의 체험과 마음의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이·미용분야, 교통분야, 환경분야, 사회복지분야, 의료업무지원분야 등 각분야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고, 행사에 앞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30명에 대한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체험 사례를 집대성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례집을 만들어 행사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우수 체험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체험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장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현악4중주의 축하공연과, 자원봉사활동 사진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춘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단의 활동내용을 전시 및 홍보해 자원봉사 분위기를 사회전반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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