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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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자가정비 알면 휴가 걱정 없어요”
시민일보 2002.07.03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휴가준비에 들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잘 나가던 차량이 갑자기 고장날 경우 자가 운전자들은 무척 당황해 하거나 곤혹스러워 한다. 특히 자동차 지식이 부족한 초보운전자의 경우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차량이 멈춰 서기라도 하면 어쩔 줄 몰라 크게 당황하게 된다. 이 같은 돌발상황을 생각한다면 ...
영등포 장애인 안내책자 발간
시민일보 2002.07.03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인한 후천성 장애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규 장애인등록을 해야 하는 장애인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안내책자가 발간됐다.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지난달 말 ‘2002 장애인 복지시책 안내’책자(사진)를 6000부 발간하고 현재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관련단체에 배포하고 있다. 선천성 장애 ...
청량리 동북부 중심지로 뜬다
시민일보 2002.07.03
동대문구 청량리 민자역사(조감도)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도시계획사업실시계획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청량리 민자역사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청과 한화역사는 지난 87년 이곳에 복합 쇼핑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그동안 서울시의 건축심의, 시정개발연구원의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
수세식 간이화장실 큰인기
시민일보 2002.07.03
공원이나 야외로 나들이를 갔을 때 가장 곤혹스러운 것이 공중화장실이나 수거식 간이화장실 이용이다. 코를 찌르는 악취와 관리부족으로 지저분해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기 때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한강시민공원에 새로 교체한 수세식간이화장실이 간이 화장실의 부정적 이미지를 확 바꿔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인기 ‘이유 있었네’
시민일보 2002.07.02
최첨단 구립 정보도서관인 강북문화정보센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지역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5월 강북구 번2동에 문을 연 강북문화정보센터는 주민들의 지식·정보 이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가 115억을 들여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는 6만1000여권의 각종 책과 열람실, 시청각실, 전시실 등은 물론, ...
가보고 싶은 공원-방학천 생태공원
시민일보 2002.07.02
아파트단지에 둘러싸여 ‘도심속의 오지’로 남았던 도봉구 방학동 방학천 주변의 집단 무허가 주택 밀집촌이 말끔히 정비돼 주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한 방학천 생태공원. 공원화 사업이 시작되기 전 이곳은 지난 60~70년대에 조성된 집단 무허가 건물이 밀집한 천변 저지대로 주거환경이 열악한데다 해마다 집중호우때 물이 범람해 잠 ...
도봉 ‘청소년 탐사여행’ 자리잡았다
시민일보 2002.07.02
도봉구의 ‘내고장 알기 환경탐사 여행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속에 구를 대표하는 탐사모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 96년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해 올해 11번째 맞는 환경탐사는 해마다 청소년들의 참가신청이 줄을 이었고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을 늘린 300명으로 선착순 공개모집에 나섰다. 환경탐사는 도봉구 ...
청소민원 인터넷 신고 원스톱 즉시 처리
시민일보 2002.07.02
강남구는 청소관련 민원을 인터넷을 통해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청소민원 원스톱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종전의 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 신고제를 확대·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달동안 오류 개선 및 청소대행업체 종사자 교육 등 서비스 점검작업을 실시했 ...
영등포 지역정보화 구축한다
시민일보 2002.07.02
21세기 정보화사회에 들어서면서 개인생활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 등 모든 사회조직에 정보화 물결이 거세게 밀려옴에 따라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가 자치행정의 정보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정보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까지 정보화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2006년까지 행정, ...
반부패 노력상 우수사례
시민일보 2002.07.01
◈우수상 ▼중구=중구와 반부패 국민연대(회장 김성수)는 지난해 9월 자치행정의 건전한 정착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를위해 클린(CLEAN)중구 투명성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반부패 운동에 들어갔다. 반부패 관련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명성위원회는 구청내 각종 위원회의 활동 ...
강동 노점상 단속 활기띤다
시민일보 2002.07.01
노점상을 단속하는 직원들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돼 행정공무원으로 한계가 컸던 단속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강동구가 상습적인 노점상들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지난 5월 지방검찰청에 사법경찰권을 의뢰, 최근 노점상 단속반인 건설관리과 직원 3명이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임명됐다. 노점상 단속은 생계등의 이유로 노점을 할 ...
칭찬합시다-광진 자양3동사무소 김병철씨
시민일보 2002.07.01
지난달 25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위해 어렵게 모은 수술비 1000만원을 잃어버린중국 조선족 교포가 한 공무원의 양심적인 행동으로 잃어버렸던 돈을 찾게 됐다. 그 소중한 돈을 찾아준 사람은 바로 자양3동사무소에서 고용1종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병철씨(金炳哲·47·사진).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30분쯤 평소와 같 ...
은평구 ‘금연 운동’ 나섰다
시민일보 2002.07.01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불기시작 한 금연 열풍에 따라 한 자치구가 담배를 끊고자 마음먹고도 실천이 어려운 주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은평구는 최근 금연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은 많으나 지속적인 실천이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금연프로그램 시행에 들어갔다 ...
어린이집 업무 전산화
시민일보 2002.07.01
동작구는 2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62곳에 보육시설관리 프로그램인 ‘걸음마 매니저’를 설치하고 각종 업무를 완전 전산처리하기로 했다. 이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전산업무가 시행되고 있으나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비능률적 어린이집 관련 업무를 개선하고 나아가 어린이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
“車등록 인터넷으로”
시민일보 2002.06.27
강남구가 인터넷으로 자동차 신규등록을 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운영하기로 해 주민들의 번거로운 자동차 등록업무를 덜어줄 전망이다. 이 시스템은 가정이나 직장, 자동차 매매점에서 자동차 등록 업무를 비롯해 취득세 및 등록세 납부, 등록번호 부여 등 모든 자동차 등록절차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 ...
요직부서장 인사설‘좌불안석’
시민일보 2002.06.27
민선 3기 기초자치단체장(구청장) 취임 및 업무 개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시 각 자치구의 인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로 구청장이 바뀐 자치구를 중심으로 총무과장, 기획예산과장 등 이른바 ‘요직’으로 통하는 부서장들의 교체가 임박했다는 것. 지난 6·13 선거때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현직 구청장 ...
가보고 싶은 공원-폐타이어 공원
시민일보 2002.06.27
쓸모없는 폐타이어를 이용해 조성한 송파구 문정동의 ‘폐타이어 공원’은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손꼽힌다. 특히 버려질 폐품으로 공원을 조성해 예산을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의식을 고취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993년 문정중학교 앞 433평에 우리나라 최초로 설치한 폐타이 ...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 앞장
시민일보 2002.06.27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지적한 화장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화장실 문화수준 향상에 발벗고 나선 자치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실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가꾸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화장실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올해 초부터 불량화장실 개선, ...
“월드컵 뒤풀이 볼만해요”
시민일보 2002.06.27
한국축구사에 영원히 빛날 월드컵 48년만에 4강 신화를 이룩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축하하는 일선 자치구들의 뒤풀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종로구는 막바지에 다다른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전역에서 대대적인 문화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사동길과 남인사마 ...
“30일엔 관악산 무료입장 하세요”
시민일보 2002.06.26
관악구는 월드컵 4강 신화를 달성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축하하기 위해 30일 하루동안 관악산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2일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승부차기 끝에 꿈에 그리던 4강 진출의 기쁨을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 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