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불법광고물이 범람하는 학교주변을 특별 정비구역으로 지정, 이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남부교육청, 경찰서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41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진입로와 주변환경 등을 고려해 16개교를 구역지정 대상학교로 선정, 반경 500m이내의 특별 정비구역 14개소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특별 정비구역에서는 음란전단, 벽보, 첨지류, 미검인 플래카드 등 불법광고물은 일체 발을 붙일 수 없게 된다.
또 구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과 처분을 병행하고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단속의 효과를 높여 가기로 했다.
특히 구는 학교주변 전신주 349개, 통신주 148개, 담장 103개소에 2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부착방지용 특수페인트를 도색하고 공공근로자 10명을 2개조로 편성, 1일 3개 구역씩 순회 정비를 통해 음란전단 수거와 함께 벽보첨지류 등을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광고물 정비기동반을 운영, 상시 정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해당 학교와 협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학교주변을 깨끗이 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고질적인 불법광고주와 음란전단 살포자에 대해 과태료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김귀성 과장은 “이번 학교주변 클린화계획을 전지역에 파급시켜 불법광고물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