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자원봉사 활성화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2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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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사무실·홈페이지 개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자원봉사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민선3기 주요시책 중 하나인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활성하기 위해 사회복지과내에 자원봉사센터 사무실을 설치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박재성 자원봉사팀장은 “새로 설치된 센터사무실은 자원봉사 접수와 교육·안내·배치, 봉사자회의, 만남의 장소 등으로 활용되며 연말에는 봉사활동 평가 보고회를 개최해 연간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한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원봉사신청방법, 자원봉사(자) 현황, 모범사례 등을 새로 개설된 전용 홈페이지(www.mapo.seoul.kr/volun
teer)에 게재해 구민들의 정보 접근을 보다 쉽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현재 등록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24개 단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활동의 수요-공급 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노력봉사부터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일까지 나이, 성별, 지식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센터와 자원봉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과 내에 자원봉사전담팀을 새로 구성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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