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민원 무료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4 1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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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공인중개사 20명 배치 주민애로 해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3일부터 공인 중개사가 구청을 방문,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각종 민원 사항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인 중개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공인 중개사의 전문성을 활용, 부동산 분야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한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에 개설, 등록된 공인중개사 20명을 민원 상담원으로 선정하고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등 이 분야의 각종 민원을 상담해줄 방침이다.

또 지적과 민원실내에 상담 석을 설치해 임대차, 중개업 분야의 상담은 물론 민원안내 도우미 역할도 하게 된다.

중개사의 상담역할을 통해 구는 주민신뢰 확보와 효율적으로 중개업 관련 분쟁을 해결할 예정이다.

구는 또 민원상담원 선정을 위해 각 협회(전국 부동산 협회, 대한 중개사 협회)로부터 능력과 경험 있는 회원을 추천 받는 등 유능하고 전문성 있는 상담원 선정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부동산 민원 상담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구청 1층 지적과에서 운영되며 중개사 20명이 1명씩 교대로 상담한다.

한편 구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평소 생활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법무사 사무실 등에 가지 않고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무료 법률 상담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무료 법률 상담은 민·형사 사건, 가사 등 생활 법률 사항 전반에 대해 법무관 등 상담원 2명이 자세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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