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청사서 민원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5 18:27: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전담창구 개설 무인발급기도 가동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청사내에 휴일민원처리 창구를 개설,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5일 구에 따르면 행정업무가 전산화됨에 따라 동사무소에 설치된 일요민원처리제의 실효성이 떨어져 이를 폐지하는 대신 구청사 내에 휴일민원창구를 개설,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국경일 등 휴일을 활용해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임야)대장등본 ▲건축물대장 ▲건설기계등록원부 ▲자동차등록원부 ▲국민기초수급자증명 ▲의료급여증명서 ▲농지원부 ▲병적증명서 ▲지방세과세증명서 등 증명발급민원 12종과 주민등록증 주소변경 등 모두 13종의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관공서 근무시간에만 개방됐던 구청 민원실 무인자동민원발급기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창구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치행정과 직원 2명이 업무를 맡게되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