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행정업무가 전산화됨에 따라 동사무소에 설치된 일요민원처리제의 실효성이 떨어져 이를 폐지하는 대신 구청사 내에 휴일민원창구를 개설,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국경일 등 휴일을 활용해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임야)대장등본 ▲건축물대장 ▲건설기계등록원부 ▲자동차등록원부 ▲국민기초수급자증명 ▲의료급여증명서 ▲농지원부 ▲병적증명서 ▲지방세과세증명서 등 증명발급민원 12종과 주민등록증 주소변경 등 모두 13종의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관공서 근무시간에만 개방됐던 구청 민원실 무인자동민원발급기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창구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치행정과 직원 2명이 업무를 맡게되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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