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준비는 자치센터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5 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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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시흥1동에 전국 첫 강좌 개설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1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개설한 공인중개사시험준비 강좌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5일 경인 방송 출연 강사를 초빙,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3개월 과정으로 지난3일 개강한 이 강좌는 접수첫날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등 당초 모집인원인 70명 보다 많은 1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 강의를 듣고 있으며 500여백명의 주민들이 수강여부를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는 직장인등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강의를 개설했으며 이 강좌는 이달 부터 오는 8월까지 2회 반복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인수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인중개사는 종전의 단순한 알선, 중개로부터 벗어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투철한 윤리의식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전 수강생이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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