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폭발물이나 사제 총기 제조방법을 퍼뜨린 중·고생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보안과는 11일 폭발물 사용 선동 및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A(15)군 등 중학생 3명과 고교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9월 ‘악마의 무기 제조공장’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 ...
감사원은 11일 “우리나라에서는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가 생산과 유통단계별로 분산돼 있고, 공조체제, 수산물 검사 인력, 전문성 등이 부족해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날 지난해 3월26일부터 같은 해 4월13일까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국립수산과학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한 결과를 ...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가족 4명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41)씨가 10일 오후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또 김 모(46·여)씨 등 일가족 4명의 사체가 같은날 밤 전남 화순의 한 공동묘지에서 발견, 실종 21일만에 실종자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으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이씨의 ...
2009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은 대부분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 눈길을 끈다.
지난해 교육부가 대학에 2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장려금’까지 내걸고 입학사정관제도를 독려했지만 이를 도입한 대학은 거의 없었다. 대학의 학생선발에 대해 엄격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시험성적 위주의 선발 ...
집배원의 실수로 법원 소송문서가 엉뚱한 곳으로 배달돼 피해가 생겼다면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토지사기 피해자 K(45·여)씨가 “집배원이 문서를 제3자에게 배달해 사기를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3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
한 지하철 역장의 용기있는 행동이 선로로 뛰어든 20대 여성의 목숨을 살려냈다.
11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김대호 역장(51·3급)은 10일 오전 8시29분께 승강장에서 선로로 내려가 앉은 20대 여성을 발견, 급히 달려가 구조해 때마침 들어오던 전동차를 피할 수 있었다.
김 역장은 내외선 ...
경기 구리시 인창고등학교에서 인조잔디 공사 중 운동장에서 매립된 폐기물이 발견된 뒤에 또 다시 구리고등학교에서 운동장에 매립된 폐기물이 발견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구리중학교도 운동장에 인조잔디 시공을 앞두고 있어 교육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1일 학교와 교육청에 따르면 구리고 운동장 매립 쓰레 ...
시립 인천전문대가 가짜 박사학위 및 비공인 박사 학위 취득으로 물의를 빚었던 교수들에 대해 직위 해제했다.
하지만 이들 교수들에 대한 뒤늦은 중징계 조치는 징계 시효가 지난 상태여서 징계적법성 논란과 함께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전시용 인사 조치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민철기 인천전문대학장은 10일 시청 브 ...
경인지역 주물업계가 2차, 3차 납품 중단을 예고, 파장이 우려된다.
특히 단가 인상안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거나 제품생산을 아예 중단하겠다는 초강수를 내놓고 있어 제조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경인지역 주물업계 비상대책위원회는 인천과 김포, 부천지역 40여곳의 주물업체들은 지난 7일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주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아름다운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2008 참된 삶 가꾸기 교실’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오는 28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10주 동안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제2차영재교육종합발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청은 분야별 선발시기 다양화 및 사교육에 의한 선행학습 효과의 최소화 등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단위학교 내 영재학급 설치·정규 교육과정 내 ...
경기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약재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이 전무해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10일 경기도와 일선 시·군 보건소들에 따르면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에서는 갈근·감초 등 한약재들은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단속 실적이 전무한 실정이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한약 소비자의 ...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0일 건축, 토목, 조경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121명을 주민감독관으로 위촉하고 3000만원 이상의 관급공사에 대해 24시간 공사감독체제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주민감도관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부실시공현장이나 주민불편사항 등에 대해 현지시정 요구와 함께 시공과정의 부당행위에 대 ...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가족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마포경찰서는 10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전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선수 이호성(41)씨를 공개수배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중으로 이씨에게 현상금 300만원이 걸린 공개수배지를 전국 경찰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자 김연숙(46·여)씨는 이씨와 ...
경찰은 숭례문 방화 사건과 관련해 중구청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0명을 소속기관에 징계조치 통보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숭례문 화재 사건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경찰은 관계기관을 상대로 한달 동안 수사를 벌였으나 ‘결과물이 부실하고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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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1일 ‘로비 명단’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를 소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선다.
특검팀은 김 변호사를 상대로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에게 직접 금품을 건넨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삼성의 로비 정황이 담긴 자료 등을 제출받 ...
한국 최초 우주인이 이소연씨로 변경, 최종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일 한국우주인관리위원회를 열어 소유즈 우주선 탑승우주인을 이소연(29)씨로 최종 결정하고 변경 내용을 러시아 연방우주청에 공식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지난 7일 종합의료위원회(GMC, General ...
서울 성동구(이호조 구청장)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건설을 위한 ‘2008년 여성정책’을 수립, 시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성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여성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인권 강화를 위해 16건의 과제를 각 부서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