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불법훼손 ‘나몰라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7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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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市長 장기공백으로 강력조치 느슨 경기도 김문수 지사는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창고와 비닐하우스는 물론이고 산림훼손 부분 등에서도 정비를 광범위하게 정비한다고 취임후에 발표했다.

그러나 도지사에 이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흥시는 그 이후 산림훼손이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대선과 총선에 틈을 타고 시의 수장인 시장이 없는 관계로 그린벨트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 대집행 등 강력한조치가 느슨하고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6일 주민들에 따르면 신천동 산7번지 일대는 시에 벌목 허가를 받아 수종을 변경해 식재하기로 했으나 수천여평의 산림을 벌목한 뒤 수목 몇 그루 심어놓고 관리가 되지 않아 모두 고사시키고 이곳에다 전으로 활용하기위해 농작물을 다량으로 심어 외관상 전으로 만들어 토지 값 상승을 부추키고 있다.

특히 이곳으로 통하는 진입로도 마구잡이로 산림을 훼손해가며 진입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곳에 입구는 수년간 마을주민들에 등산로로 사용하여 협소하였는데 관리감독이 소흘한 틈에 대형차량이 다닐수 있도록 수십년 된 소나무수목을 베어 무단으로 길을 만들어 놓아 누가봐도 땅투기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신천동 주민 이 모(37·회사원)씨는 이런 불법을 저지르는 사건 하나 신속히 처리를 못하니 과림·대야·미산·방산동 등 시 전체가 무허가 건축물과 비닐하우스. 고물상과불법적치로 도전체 중 최다의 그린벨트 불법행위 시가 된 것은 시 사회지도층 인사가 많아 단속과 근절이 않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그렇지는 않고 시 전체 그린벨트 면적은 넓고 단속과 철거하는 공무원은 상대적으로 적어 단속에 손길이 못 미치는 부분이 있는데 더 더욱이 열과 성의로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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