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버스 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방송국으로 돌진하도록 한 전투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 4기동대 소속 임 모(2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씨는 이날 오전 6시50분께 서울 목동 프라자호텔 앞에서 마을버스를 탄 뒤 승객이 모두 내리자 ...
손님으로 가장하고 옷가게에 들어간 강도가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에게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4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A옷가게에 들어가 여종업원 한 모(25)씨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으려한 이 모(35)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옷가게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종업원 한 ...
지하철 안에서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성행위 장면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5일 수사에 나섰다.
‘지하철 5호선, 남자 둘’이란 제목으로 나돌고 있는 12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20대 남성 2명이 지하철 안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생생한 지하철 모습과 함께 안내방송도 흘러나오는 점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한반도 대운하 반대운동에 대해 선거법 위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경기지역 8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경기행동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당이나 후보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만을 놓고 국민의 의사를 묻는 것은 ...
보험료 많이내는 사람이 의료기관 이용횟수 많아
건강보험을 통한 의료기관 이용률이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2006년도 건강보험의료기관 이용자 분석’ 결과 건강보험 가입자의 2006년 의료기관 이용 현황이 10명 중 9명인 90.6%에 이르는 ...
이웃간 주차공간 문제로 다툼이 비화돼 살인까지 벌이지는 세태 속에 성형외과를 경영하던 한 전직 의사가 시가 6억원 상당액의 토지(도로부지 포함)를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를 위해 광명시(시장 이효선)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성형외과를 경영하던 정성채(80·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씨. 정씨는 지난달 2 ...
차량을 대여해 경기북부 및 서울지역을 돌며 농산물 매장 및 음식점, 농가 등에 침입해 농산물을 훔쳐가는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붇잡혔다.
연천경찰서 강력2팀(팀장 박희원)은 홍 모(64)씨와 이 모(70)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절도전과 20범이상의 전문적으로 농산물만 절취하는 자들로서 춘천교 ...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3일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만을 골라 주먹으로 폭행한 뒤 으슥한 뒷골목으로 끌고가 수십 차례 걸쳐 성폭행을 저지른 손 모(36·무직)씨를 붙잡아 성폭력(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해 12월 오전 3시50분께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서 혼자 택시에서 내린 김 모(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삼성비리 조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한다.
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3일 이 회장을 4일 오후 2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장이 수사당국에 소환되는 것은 1995년 11월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준 혐의로 검찰 조사를 ...
순찰을 돌던 경찰의 도움으로 ‘아들이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걸려 현금 2000만원을 잃을 뻔한 한 부부가 화를 면했다.
3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사는 이 모(49)씨 부부는 지난 2일 오전 11시10분께 “아들을 납치해 데리고 있으니 몸값 2000만원을 내라”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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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이 물을 요청한 고객에게 정수기 청소에 사용되는 금속세척제(소독제)가 담겨 있던 물컵을 제공했다가 형사고발을 당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전국에 V레스토랑을 체인 형태로 운영 중인 이 업체는 올해 11주년을 맞은 대형 외식기업으로 최근 몇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점포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웰빙을 ...
지난해 12월 인천 강화에서 초병을 살해하고 군용무기를 탈취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 모(35)씨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박승준 재판장(준장) 주재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동기, 죄질, 범행 후 증거인멸 등 여러 정황 등에 비춰 극형이 불가피하 ...
노스다코타 대학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해로운 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BBB)의 기능을 콜레스테롤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BB는 혈류 속 해로운 물질들로부터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는 필터 역할을 한다. 이전 연구에서 혈액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BBB를 손상 ...
서울 광진경찰서는 3일 초등학생을 납치하려 한 김 모(41)씨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2일 오후 1시4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모 초등학교 인근 문방구 앞에서 초등학교 6학년 A(12)군에게 접근해 강제로 팔을 잡고 끌고가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단순히 애들과 ...
학력위조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신정아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신씨의 변호인인 박종록 변호사는 “중요 혐의였던 학위 위조 등이 무죄로 드러났는데도 1년6월의 형량을 선고한 것은 너무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서 ...
중독학생들 지각·결석 일삼아 충격
광명시가지 일부 문방구를 비롯해 가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행성 미니 게임기가 버젓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전혀 단속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2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지에는 문방구를 비롯해 슈퍼, 분식점 등 크고 작은 구멍가게에서 ...
최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들은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2일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금난 해소가 최우선 과제라 판단, 지역내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융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연리 3%로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