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서관 운영시간 들쭉날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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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 자료실 오후 7~8시까지 연장 요구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등 5개 도서관 이용시간이 제각각이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를 시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16일 이용객들에 따르면 군포시에는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산본, 당동, 대야미, 어린이도서관 등 모두 5곳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운영시간이 중앙이 현재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월요일에 휴관하고 있다.

또 현재 당동, 대야, 산본, 어린이도서관 등이 월요일 휴관하며 자료실은 중앙과 동일하게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어린이 도서관만 개관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처럼 자료실 운영을 오후 6시로 한정하고 있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전혀 이용할 수 없다며 오후 7시 또는 8시까지 연장운영해 줄것을 강력하게 건의하고 있다. 또 이용객은 오후 11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는데도 굳이 자료실만 6시로 한정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도서관 한 관계자는 “자료실 등을 늦게까지 운영하게 되면 각종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데다 직원이 부족해 어쩔 수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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