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중단’ 누리꾼 오늘 첫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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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신문사를 상대로 한 광고중단운동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8일 누리꾼을 첫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신뢰저해사범 전담수사팀(팀장 구본진 첨단범죄수사부장)은 다음 카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운영진 등 누리꾼 5명에게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환을 통보받은 누리꾼 가운데 일부는 18일과 2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했으며 나머지는 검찰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검찰은 지난 15일 카페 운영진의 자택과 사무실에서 압수한 컴퓨터 하드드라이브 등을 분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광고중단운동으로 피해 정도가 심했던 업체들에 대한 실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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