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쇠고기 수입 반대’도심 곳곳 잇단 집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4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헌절인 1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비롯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경찰추산 6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국민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국민대책회의는 이날을 ‘국민 주권 실천의 날’로 정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청으로 모여 ‘헌법 제1조’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연맹은 오후 6시30분께 종로2가 보신각 앞 인도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를 갖는다,

공공운수연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총회를 갖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노원구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들주민회 역시 오후 7시께 상계7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연다.

다음 카페 아고라 회원들은 같은 시간인 오후 7시께, 여의도 KBS 앞과 잠실역 5번출구 인근에서 감사원의 특별감사와 관련 공영방송 사수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 관련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