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이 상습 정체구간인 남동나들목 일대 교통흐름 개선을 추진(뉴시스 1월22일 보도)한 것과 관련, 이달부터 이 일대 좌회전이 전면 금지된다.
또 남동공단 등 인근 9개 교차로의 직진신호 시차제가 본격 시행된다.
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남동나들목과 남동공단 입구 사거리는 출·퇴근시 차량 쏠림현상으로 하행선 ...
9월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이 경제적 무능력을 이유로 벌금을 납입하지 못할 경우 미납 벌금을 사회봉사로 대체할 수 있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벌금 미납자의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 9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특례법에 따르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 미납자가 자력 ...
기업을 상대로 한 사채시장에 투자해 높은 이자를 챙겨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상 사기 혐의로 황 모(33)씨와 박 모(33·여)씨 부부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3년 5월26일 “돈을 빌려주면 사채가 필요한 기업에 ...
3일 경기북부 지역에 밤새 봄을 재촉하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4일간 발효 중이던 건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날 새벽 3시30분을 기해 특보가 해제된 곳은 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 8곳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파주 문산·동두천 등에는 눈 또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 ...
인천 남부경찰서는 3일 취객을 마구 때린 뒤 금품을 빼앗은 A(16)군 등 3명을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9일 새벽 4시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C(40)씨를 폭행한 뒤 현금 3만원과 신용카드는 등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게 징역 6월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용상) 심리로 3일 열린 공 교육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제출된 증거 등으로 공소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공 교육감 측은 선거자금을 무상으로 빌려 쓴 사실이 국 ...
검찰이 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하자 서울시교육청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공 교육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무상으로 빌린 돈은 무상 기부에 해당돼 교육감선거와 관련해 처벌 사유가 된다”며 징역 6개월을 구형했 ...
임시국회가 종료됨에 따라 불체포특권 등의 이유로 미뤄져 왔던 검찰의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이인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 ...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의 피의자인 정승희씨에게서 ‘대포폰’ 구매비로 모조지폐를 건네받은 오토바이 택배 기사가 일부를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택배 기사 차 모(44)씨가 지난달 14일 정씨에게 대포폰을 배달하고 모조지폐 32장을 받아 서울 서초동의 한 슈퍼에서 담배구입에 1장, 역삼동의 한 붕 ...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출석 요구를 통보받은 용의자 3명이 경찰 소환에 불응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폭력사건 용의자 3명에 대해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한 사람도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 및 경찰 내부회의 등을 거쳐 이들에게 다시 출석 ...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색소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과자류와 빙과, 초콜릿,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타르 색소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식품첨가물공전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적색 2호는 과다 복용시 알레르기, 천식, 체중 감소, 과잉행동 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
경제살리기 사업 활성화 최선 당부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2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간부공무원들에게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살리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수 기획단장 연구용역 과정 점검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2일 오후 3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실내체육관 건립 타당성 연구 ...
직인·사문서 위조… 피해자 120여명 달해
용산기지와 미 2사단을 평택으로 이전하는 주한미군이전사업이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사장 안팎의 이권을 미끼로 한 사기행각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자산설계사를 운영하는 송 모씨는 토사운반 처분권이 있다고 속여 최 ...
검찰은 용산 재개발 지역 화재 참사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이충연 용산 철거민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농성자 4명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안상돈)는 이 사건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 위원장 등 4명에 대한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서울 도심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빈민대책회의’ 유의선 공동집행위원장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유씨는 ‘용산참사’ 이후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청계천과 명동 등 도심에서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함께 대규모 추모대회를 계획하고 불법집회를 ...
주식이나 선물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챙겨주겠다면서 5000여명에게 200억여원을 가로챈 금융다단계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홍순보)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법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금융다단계 조직 수도권 총괄책 A(54)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2일 B씨에게 ‘FX마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