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 ‘인천시 계양산 골프장 행정절차 중단’ 촉구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는 26일 ‘안상수 인천시장은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등 관련부처 협의가 이뤄지 ...
서울시 "서울광장 일단 불허"…최대한 협조할 것
서울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행사를 위해 민주당이 서울광장 사용허가 신청서를 낸데 대해 일단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당은 24일 오후께 시청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추가 분향소를 설치하기 위해 서울광장 사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
서울시 공무원 되기는 바늘구멍 통과하기…경쟁률 171대1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서울시 공무원 공채시험 경쟁률이 크게 치솟았다.
서울시는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545명 모집에 9만3527명이 지원해 평균 17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71.8 ...
서거 나흘째…도심서 조문 행렬 이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나흘째인 26일 서울 도심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조문을 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자치구에 마련된 5곳의 분향소에는 출근길 직장인과 등굣길 학생들,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손에 국화를 들고 찾아와 고인을 엄숙히 애도했다.
성북구청 ...
수천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서버 관리조직 '덜미'
경기 고양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 불법 도박사이트를 관리해 주며 수천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서버 관리업체 대표 김모씨(42)와 도박사이트 운영자 조모씨(34) 등 7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찰은 서버 운영진과 도박사 ...
정부분향소 전국 82곳 조문행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부 분향소가 전국 각지에 설치된 지 이틀째인 26일에도 조문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82곳의 분향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25일 오전 9시 현재 31곳 보다 52곳이 늘어난 것이다.
지 ...
유족들, 봉화산에 안장 논의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측이 고인의 유해를 화장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 봉화산에 안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26일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에 따르면 지관들은 이날 오전 6시50분께 사저 인근의 봉화산을 둘러본 뒤 3~4곳의 장소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양숙 여사와 ...
검찰총장 '朴 수사' 끝나면 물러날 듯…법무장관 교체설도
임채진 검찰총장이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사의를 밝힌 가운데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종료 이후 검찰총장과 수사팀이 대폭 교체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참여정부 때 임명된 임 총장은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사표를 ...
영결식 경복궁 흥례문 앞뜰 거행 확정
정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29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하기로 확정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유족이 제시한 영결식장인 경복궁이 현재 광화문 복원과 문화재 발굴 공사중이라 이날 오전 현장을 확인한 결과 영결식 장소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
고양시 일산경찰서(서장 이기태) 수사 전담반은 살인미수 및 인터넷상에 군 상급자 등 5명에 대해 살인을 예고한 황모씨를 군 수사기관과 공조,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16일 낮 12시 05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A호텔에서 자신의 애인을 살해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가위로 앞가슴과 목을 찌른 후 ...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100년 역사를 지닌 오산중앙재래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위한 고객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세교신도시 개발로 인해 증가한 인구 및 인구산업단지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을 재래시장에 유치해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2002년부터 공사를 시작 ...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여성에게 접근한 뒤 경찰을 사칭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일삼아 온 파렴치한 3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부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인터넷 상에서 만난 20대 여성 성 모씨를 성폭행한 노 모(37.과외강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인터넷 채팅 조건만 ...
중국인을 입국시키기 위해 위장 결혼을 알선한 브로커와 위장 결혼의 대가로 수백만원의 대가를 받은 내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문국) 정보보안과는 중국남성과 위장혼인 신고로 중국인을 한국에 입국시키고 내국인 남성들에게 접근 해 중국여성들과 위장혼인을 알선한 L(51.여)씨 등 5명을 검거하고 도주한 ...
분향소 전국 곳곳으로 '확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치단체·민간 분향소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지자체 62곳에서 분향소를 설치했거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집계했다.
행안부가 이날 오전 9시 현재 집계한 분향소는 31곳, 낮 12시 41곳, 오후 ...
수원지법, "택시 안 숨겨진 안전띠 미착용, 승객 책임 없다"
택시 뒷자석 안전띠가 숨겨져 있었다면 택시에 탄 승객에 안전띠를 매지 않았더라도 과실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16단독 전우진 판사는 Y모씨(24·여)가 택시 보험자인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
신종플루 전국 확산 우려 속…예측 불허 감염 기록
신종 인플루엔자A(H1N1)가 후폭풍을 맞으면서 무(無)발생 15일째를 기록한 지난 18일 이후 감염자가 22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네 번째 감염자가 발생한 지난 19일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총 18명이나 감염되면서 전국 확산 우려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3 ...
허위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26명 검거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25일 자신들의 차량을 이용, 골목길이나 공터 등에서 일부러 접촉사고를 낸 뒤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A씨(26) 등 2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시내 후미진 골목길이나 ...
인천지역 아파트, 화재 진압 어려워
인천소방본부가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획선 설치가 법적 강제 조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인천지역 아파트 단지 내에 소방차 및 특수소방차량 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
서울역 고가차도서 승용차-택시 충돌…5명 부상
24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서울역 고가차도에서 만리동 방향으로 달리던 이모씨(41·여)의 SM5 승용차와 남대문로 방향으로 달리던 홍모씨(62)의 택시가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이씨와 홍씨, 택시 승객 양모씨(40)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
'KTF에 뇌물' 납품업체 대표 항소심서 감형
조영주 전 KTF 사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납품업체 대표 전모씨(58)에게 항소심서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창석)는 특경가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3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