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9시15분께 경기 오산시 원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오산IC 부근에서 천안 모 대학 통학버스가 고속도로 공사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부 A씨(69) 등 2명이 숨지고 B씨(45) 등 다른 인부 2명과 버스 운전사 C씨(39)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학 ...
"체온계가 없어 돌려쓰다보니 2~3교시에나 발열 측정해요"
28일 오전 8시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A초등학교 정문. 무거운 책가방을 들쳐 매고 신발가방을 든 학생들이 분주한 발걸음을 교실로 옮겼다.
신종플루 확산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지만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서기까지 누구하나 체온계나 손소독제를 내미는 이는 없 ...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 등으로 억대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A씨(25) 등 2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4년 2월21일 경기도의 한 대학교 앞 길가에 서있던 B씨의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뒤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근 430만원을 ...
인천 삼산경찰서는 28일 인형뽑기 기계에서 현금을 꺼내 훔치다 시민에게 들키자 폭력을 휘두른 A씨(43)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15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할인마트 앞 인형뽑기 기계를 도구로 뜯어 돈을 꺼내 훔치려다 지난가던 시민 B씨(51) 등 3명이 이를 보고 ...
인천경찰이 최근 신종플루로 긴장감에 휩싸였다.
일선 직원 2명이 잇따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탓에 나머지 경찰 직원에 대한 감염확산 방지 등 예방조치를 하느라 분주하다.
2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중부경찰서와 계양경찰서 모 지구대 직원 등 경찰 2명이 최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부서 직원 A씨는 지난 2 ...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은 27일 남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경찰관서 지구대 순찰팀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보호 치안활동 강화 및 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야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난 25일 폐막한 인천도시축전 행사장을 찾은 세계 137개 참가국의 660여만명에 대한 경호경비 등 그동안의 치안안정을 ...
'표적감사' 논란 끝에 총장직에서 물러난 황지우(본명: 황재우) 전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에 대한 교수 직위 박탈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는 황 전 총장이 "총장에서 물러났지만 연극원 극작과 교수 직위는 유효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교수직위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폭행사건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했다고 해서 공소권 남용으로 볼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27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61)가 "폭행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한 것은 공소권의 남용"이라며 낸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
경기지역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현재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89명이 입원했으며 5190명이 가택격리 치료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학생 5279명 중 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5208명은 완치, 나머지 70명은 치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26일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안성 S골프장과 시행사인 S사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S시행사 대표 이모씨와 상무 김모씨 등 2명이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 ...
서울중앙지검은 26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을 비방한 혐의(모욕)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정모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官妓) 기질이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는 등 나 의원을 비방한 혐의를 받 ...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이 27일(오늘)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난 26일 하룻새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5명이나 발생하고 하루 환자 발생건수가 4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플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백신 접종은 국민의 신종 플루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확산 속도를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 ...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A씨(45)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5월31일 중국 대련 공항에서 필로폰 282g를 B씨(31·여)의 속옷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필로폰 282g은 시가 9억4000만원 상당으로 9400명이 동시에 ...
1960년대 공안사건으로 알려진 '유럽간첩단사건'이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박노수씨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불법구금, 가혹행위 등 공권력의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럽간첩단사건'은 1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노인 2명과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신종플루에 감염된 20대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병원에 내원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84세 남성과 76세 여성, 26세 여성이 사망했다"면서 "이들은 모두 영남권에 거주한다&qu ...
서울 종암경찰서는 27일 문이 열린 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A씨(34)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달 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노상에 주차된 B씨(31)의 차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한 뒤 차량 내에 있던 구두 상품권 10만원을 훔쳐 가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1회에 걸쳐 188만원 가량의 금품을 절 ...
법무부와 검찰, 경찰, 관세청이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 27일 본격 가동했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동수사본부는 지검·지청 마약조직범죄 또는 강력담당 부장검사가 이끄는 9개 지역본부를 산하에 두고 운영된다.
지역본부는 검찰, 경찰,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 관 ...
'환자 바꿔치기' 병역비리를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브로커의 도움을 받아 입영을 연기한 이모씨(27) 등 73명과 브로커 차모씨(31)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경찰은 환자 바꿔치기 수법을 이용, 현역 입영 대상자를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게 해 준 브로커 윤모씨(31)와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