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 1289억원(사랑의 온도 61.8도)보다 121억원 적은 모금액이다.
그러나 SK가 28일 100억원, 유한양행 2억원, 전주의 얼굴없는 기부자 8000여만원, 말 이름으로 기부한 사람 4000만원 등의 기부에 힘입어 사랑의 온도는 50도를 넘게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4억5000만원, 경기 41억2000만원, 충남 27억9000만원, 경북 23억8000만원, 충북 20억9000만원 순이다.
특히 경기지회가 41억2000만원을 모아 지난해 같은 기간 19억원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인천지회도 10억9000만원(지난해 6억원)을 모금하는 등 지역의 모금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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