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공공의료사업단 출범 1년여 만에 세계보건기구(WHO) 연구협력센터 건강증진병원(HPH)자격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한 병원'으로 공식 승인받은 셈이다.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인증은 '오타와 헌장'을 기초로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
31일 오전 9시13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자재를 운반하는 리프트가 11층 높이에서 3층 옥상으로 떨어졌다.
이날 사고로 리프트를 탄 채 작업중이던 A씨(50) 등 2명이 리프트와 함께 추락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작업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 등은 이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한 일선 경찰이 잘못된 수사관행 등 경찰 내부 부조리를 지적한 자신을 향해 표적감찰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47)에 따르면 양 경사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2년여 동안 사이버경찰청 게시판과 경찰청 내부통신망, 무궁화클럽 게시판 등에 경찰 내부 문제와 관련된 글 ...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이 경찰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중 경찰 내부에 '촛불잔재 세력'이 존재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에 따르면 서울청 김모 청문감사관은 지난달 수서경찰서에서 지구대장과 팀장, 간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경찰서장이 관내 경찰관 수백명에게 단체로 '얼차려'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조회 시간에 자신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표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47)에 따르면 박재진 수서경찰서장은 지난달 초 경찰관 200여명을 모아놓고 조회를 했다.
이 과정에서 박 서장은 직원들이 자기 ...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31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이 전 부장은 지난 5월 이 병원에 입원해 170여 일 동안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뇌종양과 노환 등으로 병세가 악화돼 이날 결국 생을 마감했다.
이 ...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법원의 '음주감경(음주로 인한 심신미약감경)' 관행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거세진 가운데 대법원이 음주감경에 대한 절차 내지 심리방법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대법원은 음주감경 절차와 심리방법을 구체화한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아동 대상 성범죄자 ...
택시기사가 주행 중 TV나 DMB를 시청하는 것을 단속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진만)는 개인택시 운전자 김모씨가 "주행 중 DMB 시청을 단속해 부과한 과징금 60만원은 부당하다"며 서울 중랑구청장을 상대로 낸 과징금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송삼현)는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이기하 경기 오산시장을 소환, 9시간 넘는 조사를 벌였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3시께 검찰에 출두, 별관 4층 특수부 이주형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31일 0시30분께 귀가했다.
이 시장은 혐의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 중인 과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1일 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폭행하고 야구방망이로 차량 앞 유리창을 부순 혐의(폭력 및 재물손괴)로 남문파 조직원 A씨(25)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승용차를 타고 역주행하던 중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 운전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주차 문제로 인한 개인적 앙심이 남아 남의 차량 타이어에 분풀이로 구멍을 내고 다닌 혐의(재물손괴)로 A씨(6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0일 오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타이어를 나사못으로 펑크내는 등 지난 6월부터 지난달 30 ...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신종인플루엔자 분리시험실 감독교사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급기야 수당 추가 지급이라는 '당근책'까지 내걸었다.
도교육청은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도내 15개 시험지구(지역교육청) 235개 시험장에 6204개 시험실을 설치하고 1만8612명의 감독교사를 배 ...
인천 삼산경찰서는 31일 밤 늦은 시간 전자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턴 A씨(74)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새벽 1시50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B씨(50)의 모 전자부품 사무실에 들어가 커피 자판기를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두차례에 걸쳐 냉온수기 등 20만원 ...
올 하반기 인천지역 마약류 사범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7일부터 지난달까지 필로폰과 야바, 대마 흡입과 판매 등 마약류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69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 가운데1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같은 마약류 사범은 지난해 같은 ...
대법원은 29일 18대 총선 때 뉴타운이 추가로 지정된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3월 선거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뉴타운 개발에 흔쾌히 동의했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돼 1·2심 ...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29일 교육감 선거 때 부인이 관리하던 차명예금 4억여원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 교육감은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때 부인의 차명계좌에 있는 4억3000 ...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5대 4의 의견으로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을 금지한 서울시와 부산시 조례는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서울시와 부산시의 조례는 청구인들의 인격의 자유로운 발현권, 자녀교육권, 직업의 자유 및 평등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심판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시했
29일 복수노조·노조전임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정 6자 대표자가 한 자리에 모였지만 첫 만남부터 날선 대화가 오고 갔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김대모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수영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은 29일 오전 노사정위원회에서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