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1만997톤 사용 '說鬪'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5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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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유량 70% 소진 4일 내린 폭설로 경기도내 지자체가 사용한 염화칼슘이 1만997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내린 폭설로 4일과 5일 새벽 제설작업에 사용된 염화칼슘은 1만995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지자체가 보유한 염화칼슘 4만1959톤의 70%인 2만8085톤이 소진된 상태다.

또 모래 3236톤과 소금 1957톤도 제설작업에 사용했다.

이같은 집중적인 제설작업으로 현재 도내 주요 도로변의 차량통행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됐다.

도는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염화칼슘이 1만3874톤에 불과해 추가로 더 확보하기로 했다.

수원, 안양 등 23개 지자체는 1만6347톤을 긴급 구매요청한 상태다.

한편, 이틀동안의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군인, 수로원, 미화원 등 4만1324명이 동원돼 365개소 4999㎞에 내린 눈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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