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내린 폭설로 4일과 5일 새벽 제설작업에 사용된 염화칼슘은 1만995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지자체가 보유한 염화칼슘 4만1959톤의 70%인 2만8085톤이 소진된 상태다.
또 모래 3236톤과 소금 1957톤도 제설작업에 사용했다.
이같은 집중적인 제설작업으로 현재 도내 주요 도로변의 차량통행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됐다.
도는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염화칼슘이 1만3874톤에 불과해 추가로 더 확보하기로 했다.
수원, 안양 등 23개 지자체는 1만6347톤을 긴급 구매요청한 상태다.
한편, 이틀동안의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군인, 수로원, 미화원 등 4만1324명이 동원돼 365개소 4999㎞에 내린 눈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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