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들 골라 주점으로 유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6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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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훔쳐 쓴 3명 영장 인천 남부경찰서는 6일 술에 취한 사람들을 자신이 일하는 주점으로 유인 신용카드를 훔쳐 술값으로 허위 결제한 A씨(42)등 3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있는 사람들을 주점으로 유인한 후 신용카드를 훔쳐 12회에 걸쳐 2000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성과 함께 술을 마실수 있다며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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