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입시비리 의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5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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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교수 7명 무혐의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홍익대 미대 교수 7명 전원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계좌추적과 참고인 조사 등 가능한 모든 조사는 다 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지난 연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홍익대는 지난해 9월 입시비리에 연루된 교수들에게 정직 및 감봉 징계를 내리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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