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장소 대관이 취소돼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며 S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연구소 측은 지난 20일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숙명아트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S업체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소 관계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유출한 경기지역 현직 교사 4명 중 2명에 대해 정직 이상의 중징계가 결정됐다.
도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문제지 유출 사건에 연루된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징계처분 요구서를 해당 사립학교에 13일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
경의선 전철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통근시간에는 현재의 '급행전철'보다 빠른 '통근용 급행전철'이 추가로 운행된다.
코레일은 다음달 1일부터 경의선 서울~문산역 구간 전철 운행시간을 4~6분 단축하고, 급행전철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서울~문산역 간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일반전철은 65 ...
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등 전국을 무대로 대학교수 사무실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돈을 인출한 A씨(45)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30분께 인천 모 대학 교수 사무실에서 신용카드 5장을 훔친 뒤 현금지급기에서 600만원을 인출하고 1000만원을 대출 ...
'미술품 강매' 혐의로 구속된 국세청 안모 국장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13억여원의 불법이득을 챙기면서 일부 세무조사 대상 기업의 명의신탁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23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에 따르면 안 국장은 2006년 11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역임하면서 세무조사 대상이 ...
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10대 남학생에게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첫 번째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2일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길랑-바레 증후군 의심 사례가 신고돼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16세 남학생은 지난 16일 신종인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고 들쭉날쭉한 것도 업무상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진만)는 인천항에서 화물을 운반하다 숨진 숨진 A씨의 유족을 대신해 회사 측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2억1000만원의 유족 급여와 장례비를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2 ...
임대보증금이 부당하게 과다 인상된 경우 임대주택 입주자가 이를 내지 않더라도 임대차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대한주택공사가 임대보증금 인상분을 수년째 내지 않은 임대주택 입주자 A씨(49·여)를 상대로 낸 건물명도 청구소송에서 "A씨는 주택공사에 건물을 ...
미성년 성폭력 교원은 비위·과실의 정도와 무관하게 중징계를 받는 등 징계가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교원 징계제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원 책무성 제고를 위한 징계제도 개선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 방안을 보면 교원관련 각종 비위사항 신고가 쉽도록 신고·적발 창구가 개편된다. 학교폭력 신고 ...
경기 안성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비리와 관련 최근 구속된 행정안전부 한모 국장은 자신의 직위를 이용,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 전방위 지원을 해준 대가로 5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에 따르면 한 국장은 경기도 기획관리실장으로 근무하던 2006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
현지시간으로 20일 서태평양 사이판섬 마르피지역 '만세절벽'에서 발생한 총기 난동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 관광객 4명이 21일 밤 귀국했다.
사건 당시 등 부위에 총탄을 맞아 척추와 장기 일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박모씨(39)씨는 이날 밤 11시48분께 괌 당국이 직접 제공한 환자 전용 소형비행기를 타고 인천국 ...
2006년 서해대교 연쇄추돌사고 당시 차에서 내려 갓길에 서 있다가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진 운전자의 유족에게 가해차량 측 보험사가 위자료 등 손해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황중연 판사는 서해대표 연쇄추돌사고 당시 사망한 김모씨의 유족이 가해차량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
'미술품 강매' 혐의로 구속된 국세청 안모 국장이 한상률 전 국세청장으로부터 "3억원을 주면 국세청 차장으로 승진시켜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무조사를 빌미로 기업체들에 고가의 미술품을 강매한 혐의로 구속된 안 국장의 부인 홍모씨는 22일 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한 청장이 '정권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고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동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립 유치원은 반일제의 경우 분기당 수업료가 9만9000원, 종일제는 36만3600원이며, 입학금은 5200원이다.
고등학교는 분기당 수업료가 36만2700원, 입학금은 1만4100원, 방송통신고등학교의 경우 6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