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 7시께 남구 용현동 한 도로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인근 20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나자 상수도본부는 처리반을 투입, 1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6시30분께 ...
26일 오전 10시55분께 인천 백령도 동남동쪽 22㎞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이번 지진은 리히터 규모 2.2"라며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지진 규모는 지진 자체의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다.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주기·진앙 등으로 산출된다.
규모 1.0 지진은 폭약(TNT
26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전국적으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 날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는 구름이 많고 아침까지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산간은 오전에 비 또는 눈( ...
인천 서부경찰서는 24일 노숙자 지원 사업을 가장해 수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A씨(54)를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58)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에 B행복재단을 설립한 뒤 "노숙자 지원 기부금으로 매주 3만5000원씩 24회 납입하 ...
내년부터 중소기업 6만개의 상세정보를 공개해 청년 구직자 80만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사업이 체계화된다.
또 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간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청년과 중소기업 간의 미스매치를 장기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 ...
국립박물관과 미술관 무료 관람이 연장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5월부터 올해까지 시행키로 한 국립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부 관계자는 “최근 경제 회복에도 불구하고 소득불균형 및 문화소비 양극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무료관람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판단했다”고 전했다.
무료로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세금 감면 대가로 금품을 받은 국세청 전 직원 이모씨(4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남편의 사망으로 50억원의 재산을 상속받은 임모씨가 거액의 상속세를 낼 처지에 놓이자 "20년간 세무공무원으로 일한 경력 ...
황우석 연구팀(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2007년 4월 제주도 초등학생 실종사건 수색 당시 뛰어난 탐지능력을 보여준 제주경찰청 특공대 소속 폭발물탐지견 '퀸'(Quinn)을 복제 중이다.
연구팀은 지난 10월15일 제주경찰청의 공식 요청에 따라 무상으로 퀸을 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제주에서 퀸의 체 ...
군 복무 중 수류탄 사고로 아들을 잃은 것도 모자라 자살 조작으로 두 번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80대 노모에 대해 법원이 국가의 잘못을 인정, 40년만에 억대 배상 판결을 내렸다.
광주고법 제1민사부(부장판사 선재성)는 24일 군 부대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로 숨진 정모씨(사망 당시 22세)의 어머니 윤모씨(82) ...
환경부는 친환경 음식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내년 1월11일부터 22일까지 '2009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자원화 우수 실천사례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 실천사례와 아이디어 등 2개 분야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관심 있는 ...
전국에 있는 약수터와 샘터, 우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 세 곳 중 한 곳이 식수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시·도가 실시한 올해 3분기 전국먹는물공동시설 1578곳, 4612건의 수질검사 결과를 취합한 결과, 29.3%가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항목은 1350건 가운데 ...
대학생 57%는 2009년 한 해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자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학생 881명을 대상으로 '2010 새해 각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의 57%가 '올 한해는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은 북만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영하의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면서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는 2010년 저소득층 가정이 생활하는 임대공동주택 7곳에 31억원을 투입, 350㎾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예정인 임대공동주택은 중랑구 면목, 신내10, 신내12, 양천구 신트리2, 신정학마을2, 강남구 대치1, 수서1단지 등으로 각 50㎾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
현대차 노사가 21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서 15년만에 임단협 무파업 타결이 완성됐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3일 올 해 임단협에서 노사가 지난 21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4만5146명 조합원 중 4만2256명(93.59%)이 투표, 찬성 2만6290명(62.22%)으로 가결됐다고 ...
온몸이 사마귀로 뒤덮여 이른바 ‘나무인간’으로 불렸던 인도네시아 남성 디디의 최근 모습이 얼마 전 공개됐다. 디디는 지난 2007년 한 다큐멘터리 채널에 소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 지난해부터 수술을 시작해 이제는 95% 정도의 사마귀가 제거됐다고 한다. 그의 몸에서 떼어낸 사마귀만 무려 6㎏에 달했다고 하니 수술이 성공 ...
탤런트 송일국씨(38)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가 송씨에게 1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조원철)는 23일 송씨가 기자 김모씨(43·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송씨가 취재를 요구하는 김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