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문화원장등 3명 수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3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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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준뒤 후원금으로 받아 군포경찰서는 3일 시 보조금 사업을 하면서 업체에게 지급된 금액 가운데 다시 후웜금 명목으로 받아 온 군포문화원 송 모 원장과 문 모 사무국장 등 3명을 횡령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군포시 문화원 보조금 지급내역을 조사한 결과 각종 행사를 한 다음 업체에 지급된 금액 중 후원금 명목으로 1300여만원을 다시 되돌려 받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문 모 사무국장은 "각종 행사를 한다음 적자 요인이 발생해 업체, 일반인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온 것은 관행이었다" 며 "뒤늦게 잘못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차후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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